Life in Colours | 그 남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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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속이려고 조작사진을 제출한 거면 파장이 클텐데..

제가 역전재판을 해봐서 법에대해 좀 아는데 판사가 7번정도 기회주니 괜찮습니다.

정말 깨알같은 댓글입니다. *꺄르르*

사실 원글 (루리웹 모바일 정보 게시판 - [기타] 애플, 갤럭시탭 10.1 관련 증거 조작 의혹) 은 애플이 삼성의 갤럭시탭 10.1을 상대로한 소송에서 제출된 증거자료에 대한 의문제기를 다루고 있기에 조금은 무거운 주제이긴 합니다만 (소위 말하는 앱등, 삼엽충을 떠나서, 자국의 회사 제품 수출에 급제동이 걸린 문제인지라), 흔히 볼 수 있는 인신공격성의 댓글이 아닌 절로 피식하게 만드는 댓글을 보게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댓글하니 생각나는데, slashdot.org 같은 사이트는 한때 기사보다는 댓글 구경하러 방문한 적이 더 많았습니다. :)

사족1.
스팸문제도 (아이디가 검색엔진에 퍼질 이유는 없지 않겠어요) 있고 하니 이래저래 겸사겸사해서 루리웹의 아이디까지 갈무리해오지는 않았습니다.

사족2.
http://www.scribd.com/doc/61993811/10-08-04-Apple-Motion-for-EU-Wide-Prel-Inj-Galaxy-Tab-10-1 에서 재판에 제출된 증거자료 복사본이 올라와 있는 것 같은데, 요즘 미드 Damages 보면서 새삼 느끼는 거지만, 재판은 돈 있는 사람이 이기는 거더군요. (응?)

사족3.
역전재판은 저도 gba와 nds 버전으로 재밌게 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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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11/08/15 16:33 by hy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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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g link: http://digg.com/people/This_is_why_I_love_Digg_PIC_5

Queen 그룹은 사실 (유년기 시절땐 별로 음악에 관심이 없었던 지라) 관심은 있지만 잘 알지는 못하는 그룹입니다. 가끔 인터넷 기사로 보게 되고, 웹사이트 서핑 중에 보게 되는데요. 주옥같은 명곡들이 많은 건 압니다만... 이상하게 그 이상 더 알아야 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Queen 의 (알만한 사람은 다 알만한) Bohemian Rhapsody 입니다.


갑자기 왜 퀸이냐구요? digg 에서 댓글놀이가 있었나 보더라구요. 꽤나 인상적입니다...
사진이 꽤 (사이즈상) 크니까, 링크로만 걸어둘께요.

http://img11.imageshack.us/img11/74/diggbohemianrhapsodyxw2.jpg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9/02/06 14:11 by hyomini
  1. BlogIcon Odlinuf 2009/02/07 11:23 # M/D Reply

    뜬금없이 is this real life?!?!라길래 이게 뭔가했더니만, ㅋㅋ 노래 한 곡 부르고 왔습니다.

    1. BlogIcon Ruud 2009/02/09 11:19 # M/D

      Queen은 (이미 밝혔지만) 개인적으로 그리 잘 아는 그룹은 아니라서요. 그나마 귀에 익은 we will rock you는 a knight's tale에서 신명나게 들었어요. :D

      그나저나 bohemian rhapsody는 뮤직비디오도 진짜 멋있던데... /헤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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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g link: http://digg.com/general_sciences/Masturbation_Linked_To_Cancer

org. article link: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9/01/090126082343.htm?ref=aggre_pop


낚시를 할려는 게 아니고, Digg에 올라온 그대로 올릴려고 했는데...

우선은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본문은 접어둔다. 읽고나서 사용된 언어나 내용이 너무 '성적'이라고 불평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게 인터넷의 음란 정보랄까. 아 물론 사실 위 정보 자체만을 따져보면 음란하다기 보다는, 엄청 중요한 정보이긴 하지.

경고무시읽어보기



c'est la vie 가 아무래도 정답이 아닐까?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9/01/30 06:40 by hyomini
  1. BlogIcon Odlinuf 2009/01/30 00:50 # M/D Reply

    제목이 약해요 약해

    1. BlogIcon Ruud 2009/01/30 06:41 # M/D

      죄송합니다. 자숙하겠습니다.

  2. BlogIcon 궁시렁 2009/01/30 08:03 # M/D Reply

    이상하다... 제목이 바뀐 것 같긴 한데... 잘은 모르겠고... ㅎㅎㅎ
    전 안 읽은 척 하겠습니다. (비밀글에 체크라도 해야 하나... 고민 되네요 이거 ㅎㅎㅎ)

    1. BlogIcon Ruud 2009/01/30 13:04 # M/D

      ㅋㅋㅋ 제가 '자숙'하겠다고 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3. BlogIcon 가즈랑 2009/01/30 13:15 # M/D Reply

    정말 재미있는 내용에 또 그에 잘 어울리는 답글이네요. 전 외국인들이 욕하고 분해하는 욕설들은 참 잘 이해됩니다. 듣기랑 쓰기는 잘 안되면서요..^^

    1. BlogIcon Ruud 2009/01/30 22:50 # M/D

      에헤헤헤 말이란게 뒷받침되고 있는 감정이 순수 희노애락에 가까워질수록 더 이해하기 쉬워지는 것 같아요. 언어가 달라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때가 바로 그런 경우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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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g link: http://digg.com/tech_news/Just_How_Secure_Is_Google_Chrome

Org. Article link: http://www.pcworld.com/article/158400/google_chrome.html

구글 크롬 아직까지 쓰는 사람 있을까? 아마 있지 않을까 싶다. 생각 같아선 PC World 기사의 전문을 번역하고 싶지만, 귀차니즘과 원문의 방대한(과장 섞어서) 기사량의 압박으로 포기.

눈에 끌리는 부분 중 하나는,
Chrome also installs the Googleupdate.exe application,
... 중략
but it riles many security administrators because there is no notification of the outward-bound search, no notification of pending patches, and no approval requested for patches to be applied; plus, this behavior cannot be easily changed.

- PC World: http://www.pcworld.com/article/158400/google_chrome.html

인데. 크롬 자체적으로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구동시키고, 백그라운드에서 사용자 모르게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업뎃/패치한다는 부분이다. 보안 전문가들을 걱정 시키는 부분 중 하나라니, 어떤 식으로 보완 될련지는 구글에게 달린 것이겠지.

그리고 Digg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베스트 댓글! 내 맘대로 정하는 베스트 댓글이라서 더욱더 신난다. (응?)

Chrome is not that safe. if you do your research you will know that Chrome is a member of the transition metals, in group 6. Chromium(0) has an electronic configuration of 4s13d5, due to the lower energy of the high spin configuration it exhibits a wide range of possible oxidation states. The most common oxidation states of chromium are +2, +3, and +6, with +3 being the most stable. +1, +4 and +5 are rare. Chromium compounds of oxidation state +6 are powerful oxidants. So yeah, not all that. - javiero

크롬은 그닥 안전하지 않아. 어쩌고 저쩌고 주저리 주저리... 귀차니즘으로 인한 해석 패스. 요는 크롬은 보통 Cr+2, +3, +6 상태일때가 많으며, +1, +4, +5는 드물다. Cr+6의 경우엔 산화성이 매우 강하다. (사실 화학은 4년전에 이미 손을 떼버렸습니다... /먼산)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Cr은 매우 강력한 산화제로 쓰일 수 있다.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9/01/28 15:15 by hyomini
  1. BlogIcon 가즈랑 2009/01/28 21:48 # M/D Reply

    전 요즘들어 파이어폭스보다 크롬을 더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빠르다는 것보다 웹페이지를 훨씬 더 넓게보여주고 낭비되는 공간이 적어서요. 그렇지 않아도 1280x800이라는 해상도가 크다고 느끼지 않는데 파이어폭스는 북마크바에 상태바에 add-on이면 너무 좁은 느낌이 듭니다.
    크롬이 보안에 취약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쪽에 있는 전문가들이 어떻게든 잘 해줄거라고만 믿고 있습니다. ^^

    1. BlogIcon Ruud 2009/01/29 15:22 # M/D

      크롬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중 하나가, 간결한 인터페이스 때문인 것 같아요. 언급하신대로, 해상도가 작은 화면에서 사용하기엔 크롬만한게 없긴 해요. 물론 다른 브라우저도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면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생김새를 바꿀 수는 있겠지만, 사실 귀찮잖아요. :)

      사실 이 포스트의 포인트는, 크롬은 +6 산화제라는 것에 있습니다. (/먼산)

  2. BlogIcon Odlinuf 2009/01/29 09:11 # M/D Reply

    크롬을 만족스럽게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군더더기없으며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 빠른 응답속도까지. 저와 FF는 기능이나 여러 면에서 맞지가 않아 얼마간 사용하다 퇴출된 상태예요. 제 기호가 크롬과 맞아 떨어진다고 봐야죠. :)

    1. BlogIcon Ruud 2009/01/29 15:24 # M/D

      에헤헤헤 사실 가즈랑님이 위에서 언급하셨던 것처럼, 자신에게 맞는 브라우저를 쓰면 되는 거 같아요. 전 IE 골수 사용자였다가, 파폭이랑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답니다. 딸려오는 애드온들을 버릴 수가 없어서 말예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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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G 링크: http://digg.com/general_sciences/Give_your_brain_an_electric_shock_learn_stuff_faster

기사 링크: http://arstechnica.com/news.ars/post/20090120-give-your-brain-an-electric-shock-learn-something-new.html


기사내용은 간략히 요약하면, (귀찮아서 제대로 읽지도 않았지만) 전기자극을 뇌에 직접적으로 가해서 학습효과를 도울 수 있답니다. 언급된 기사에선 새로운 운동 (스포츠)를 배우는 것을 실험했는데, 효과가 있나 보군요.

뭐 과학적인 것 보다는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있는 것마냥) 오늘도 digg에 달린 유머러스한 댓글들을 뒤져봅니다.

most dugg comment: I stuck my finger in a socket and you'd be surprised how fast I learned not to do it again. - thegrantman

의역: 난 (벽)소켓에 손가락을 넣어봤지. 내가 다시는 그 짓을 안할 것을 얼마나 빨리 깨닫게 되었는 질 알게 되면 아마 놀랄꺼야.


어렸을 땐 호기심에 이것 저것 다해보다가, 직접 해보고 나서야, 해도 되는 것 그리고 하면 안되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젓가락을 벽 소켓에 꽂게 되면 전류가 통하게 되니, 요즘은 왠만해선 소켓을 막아버리는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가끔 생각나는 게, 과연 나도 어렸을 때 소켓을 통해 감전되어 본 적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기)충격으로 기억의 일부분이 지워졌는지도 모르는 일이죠. (/웃음)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9/01/21 10:55 by hyomini
  1. BlogIcon Odlinuf 2009/01/22 08:30 # M/D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일단 한 줄은 이 웃음으로 채우고 시작합니다. 어라 아직 안채워졌네. 다시.
    이걸 읽으니 또 옛날 생각이 나네요.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집에 9v짜리 건전지가 있었는데..그거 왜 네모형으로 생긴거 말입니다. 멋도 모르고 혀를..혀를!! 댓다가 기절할 뻔 했다는. 9v도 상당하더군요. ㅋㅋ

    1. BlogIcon Ruud 2009/01/22 09:11 # M/D

      하하하 그 말 하시니, 건전지에 잔량이 얼마나 남았나 방전이 되었나 확인을 해보는 방법이 생각나네요. 혀를 건전지에 갖다 대어보고 짜릿함(?)이 느껴지면 아직 덜 쓴 거고, 느껴지지 않으면 다 쓴거 말예요. ㅋㅋㅋㅋ 왠지 그 짜릿함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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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g link: http://digg.com/movies/Star_Wars_Retold_By_Someone_Who_Hasn_t_Seen_the_Whole_Thing

original article: http://vimeo.com/2809991?pg=embed&sec=2809991


Star Wars: Retold (by someone who hasn't seen it) from Joe Nicolosi on Vimeo.


주의1. 영상을 보시기엔 영어가 어느 정도는 필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복잡한 단어를 쓰거나 말을 빨리 하는 건 아니라서, 간단한 회화를 할 수 있는 정도라면 별 어려움은 없으리라고 믿긴 합니다.

주의2. 영상에서 등장하는 사람은 2명 (친구사이) 인데, 스타워즈 나레이션을 맡은 여자분은 영상 제작자의 친구이며 스타워즈 3부작을 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내용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는 군요. (장난기가 동해서 였겠지만) 남자분이 스타워즈 줄거리 설명을 부탁하고 녹음한 것 같습니다.

주의3. 아무래도 스타워즈 3부작을 보신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원작의 내용을 잘 알고 있지 않으시다면, 영상 재생내내 '아 진짜 그런건가?' 하실 지도 모르니까요. :)

후-
영상을 보면서 웃겨서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회사라서 크게 웃지도 못하고, 실실 쪼갰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D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9/01/20 12:23 by hyomini
  1. BlogIcon Odlinuf 2009/01/20 22:41 # M/D Reply

    이거 보면서 영화 'Be kind rewind'가 생각나더군요. ㅋㅋ

    1. BlogIcon Ruud 2009/01/21 10:43 # M/D

      전 아직 보지 못한 영화라서 무슨 영환가 찾아보다가, "http://www.imdb.com/title/tt0799934/plotsummary" 줄거리를 보니, 꽤나 재밌어 보이는 군요. jack black 도 나온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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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쓰고, 자진 검열 후 올린다고 읽습니다. 사실 좀 더 파격적인 (때로는 흥미로운) 내용들도 많지만, 정서문제상 본 블로그엔 올리지 않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DIGG에서 모니터링하시길 추천합니다.

- 8 Racist Words You Use Every day
-- most dugg comment:
Those damn Vandal Hooligans Gyped the Picnic area by tagging 'Hip Hip Hooray' on the table, so now my fellow Barbarian Cannibals can't eat our Buggers in peace!

- Why you should forget your first love
-- most dugg comment:
THANKS FOR MAKING ME REMEMBER. APPRECIATE IT.
-- 2nd most dugg comment:
Ahh... first love.. I remember thee well.

Then I got a girl with big *****.

- Top 10 Signs She's Getting Ready to Dump You
-- most dugg comment:
#1. You are reading relationship advice on digg.


남자는 첫사랑을 평생 안고 가느니, 가슴 속에 한번에 하나의 사랑만 품고 사느니 또는
여자는 가슴 속에 여럿의 사랑을 동시에 품고 사느니 등등의 말들은 사실 듣기 좋아라 하는 말인 것 같고, 개개인마다의 차이가 있지 않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과거를 꼭 잊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가 자신의 발목을 붙잡는다고 생각된다면, 그건 자신의 과거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사고방식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8가지 인종차별 단어는 아무래도 반 농담조로 올라온 기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긴 한 것 같습니다만... 그냥 피식 웃고 넘어가시는 게 편할 것 같아요.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9/01/19 14:09 by hyomini
TAG digg
  1. BlogIcon Odlinuf 2009/01/19 20:45 # M/D Reply

    Thanks for making me remember. Appreciate it, Ruud. -_-

    1. BlogIcon Ruud 2009/01/20 09:21 # M/D

      ㅋㅋㅋㅋ 눈치빠르신 오드리님.
      전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암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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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G에 매일 올라오는 글은 (아마도) 수백개가 넘을 겁니다. 이 모든 글들을 제가 다 읽어본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고 (흥미도 없지만) 눈에 들어오는 글들에 달린 DIGG 댓글들로만 매일 이렇게 모아볼려고 합니다 (라고 쓰고, 실제로는 결국 날 웃기게 만드는 댓글들만 모아놓겠다 이 심산인거죠)

http://digg.com/travel_places/Visions_of_South_Korea_s_Urban_Future
음, 공상만화/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계획들이군요. 한국에 거주하고 있질 않으니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기사내용도 읽기 귀찮아서 패스 -_-;
이제 본 기사에 관련되어 DIGG에 달린 댓글들 (보통 Digg를 많이 받은 댓글들일 수록 많이 웃기거나 좀 더 전문적인 댓글들이 많습니다. /.에 비유하자면, funny 나 informative 또는 insightful 한 내용이 많다는 거죠.

"Pretty amazing stuff. Unfortunately all these plans will be delayed indefinitely once Starcraft comes out." - hotelformidgets
[의역: 음 꽤나 굉장한 (계획인)걸. 하지만 불행하게도, (신작) 스타크래프트가 출시되는 순간, 이 모든 계획들이 연기되겠지. (스타2가 나오는 순간부터 전국민이 거기에 빠져서 다른 일 진행이 더뎌질 거라는 말인듯 ㅋ)]



http://digg.com/educational/13_Things_Your_Dry_Cleaner_Won_t_Tell_You
세탁소에서 말 안해주는 거 13가지라는데, 귀찮아서 패스.

"14. I speak perfect English when customers are not around." - unclecrapper
[의역: 손님이 없을 때는 완벽한 영어를 구사한다. (ㅋㅋㅋㅋ 아무래도 세탁소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이민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꼬는 것 같습니다. 뭐 비단 세탁소만이 아니겠죠? 컨비니언스 가게들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우울할 법하지만, 그게 현실이니 어쩔 수 없죠.)]

그리고, ㅋㅋㅋ 이건 한꺼번에 묶어서 봐야 되겠군요. (내용 관계상) 번역은 안합니다. *-_-*

"When I first bought my suit, I could've sworn half the money went on the coat hanger that came with it. Damn, I loved that coat hanger. I took it in to be dry cleaned only to have it back hung on -- what looked like -- a bent piece of pipe cleaner. *****.

Cum stains came out really nice though." - carlnewton
Reply
      "You give blowjobs in a suit?" - mlbwebdesign
      Reply
            "How else am I supposed to climb the corporate ladder?" - carlnewton



http://digg.com/health/Is_foreplay_really_that_important
본 기사도 귀찮아서 읽지 않고 패스 (내용 자체는 미성년자 관람불가? 난 이미 경고했다는!)

"Foreplay is only important if you actually want to have sex with the girl more than once." - snoosy
[의역: 전희는 단지 (한) 여자랑 관계를 한번 이상 맺기 위해서 필요한 것일 뿐이야. (난 순진하니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그냥 의역만 해놓은 것 뿐이라는! /후다닥)]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9/01/13 16:15 by hyomini
  1. BlogIcon Odlinuf 2009/01/14 08:02 # M/D Reply

    오..재미있겠는걸요. 이제 digg 댓글들은 읽어보지 않아도 되는겁니까!

    1. BlogIcon Ruud 2009/01/14 09:13 # M/D

      ㅋㅋㅋ 사실 제가 올리는 댓글들은 그다지 '정보'차원에선 도움이 안되는 댓글들이기 때문에... 보시는 분 취향에 맞기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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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낚시고

제가 심심할때 (막말로) 루리질을 좀 하는 편입니다. 디씨도 가끔 가긴 하는데, 광고랑 사이트 네비게이션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귀찮아 하고 있어요. (먼산) 그 외에도 들리는 사이트들이 있는데 그건 비밀입니닷 (우훗)

영상 출처 - 루리웹 취갤 > [ETC] 3000원짜리 크리스마스 선물

24일 오늘은 날씨가 구리구리 해서 회사로 그냥 출근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늘 버스 타고 부모님 뵈러 갔어야 되는 건데, 내일로 미뤄졌네요. 연말은 아무래도 (조금 떨어져 살다가 보니)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이 좋을 테죠.

다들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 연말도 무사히 넘기시고요 (과음은 금물입니당 /웃음)

여담입니다만, 동영상에 나오는 산타 악세사리... 왠지 갖고 싶습니닷! >_<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8/12/24 11:31 by hyomini
  1. BlogIcon iF 2008/12/24 17:53 # M/D Reply

    에어캐나다 모든 국내선 오늘 취소 됐다는 소식이 있던데...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리긴 했나봐요. 캐나다 최초로 전국이 화이트 크리스마스일꺼라고 하네요.
    아무튼, 무조건 방콕입니다. ㅋㅋ
    여행길 조심하시고 가족이랑 즐겁게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 BlogIcon Ruud 2008/12/24 19:30 # M/D

      iF님도 연말 잘 보내세요 :)
      전 내일 (크리스마스 당일) 부모님댁에 올라갑니다 -0-;

  2. BlogIcon Odlinuf 2008/12/25 10:01 # M/D Reply

    루드님,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자친구도 한 명 구하시면 금상첨화. ㅎㅎ :-)

    1. BlogIcon Ruud 2008/12/27 21:02 # M/D

      에헤헤헤 오드리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D
      여자친구 부분은... 때가 되면 다 좋은 날이 오겠지요 암! >_< ㅋㅋㅋ

  3. BlogIcon Raylene 2008/12/30 18:40 # M/D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 정말 많이 오죠? ㄱ-;;; 안전운행 하십시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1. BlogIcon Ruud 2008/12/30 18:53 # M/D

      깔깔깔깔 전 차가 없으니 무효! (하지만 덕분에 눈 많이 오면 신발이 질퍽질퍼어ㅁ니아ㅓ ㄱ-)

      레이님도 새해 복 (미리) 많이 받으시구요. (아무래도 개인블로그에서 수십~수백명의 새해 인사를 직접 받으시겠지만 낄낄) 저야 말로 내년에도 잘 부탁드릴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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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니 노트북을 갖고 싶은 생각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한창 바빴을 때는 화면이 작았던 미니 노트북들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었는데... 요즘은 관심이 많이 가네요. :)

 

델의 미니 노트북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 같고...

 

 

 

Asus사의 eeePC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와중에,

 

 

Acer사의 미니 노트북도 눈길을 끄는 군요.

 

 

 

근데 제일 중요한 건 막상 사서 쓰다가 금방 질리는 건 아닐까 의문입니다. (/먼산)

막상 사서 제대로 써봐야지 하면서 구석에 쳐박아둔 물건들이 한두개가 아니거든요.

맘 잡고 리뷰나 제대로 써보자 하는 제품도 몇개 되고...

무엇보다도 다른데 쓸 돈도 모자라는 데 말이에요. oTL

 

그래도, 전세계적으로 5백만대가 넘게 팔린 미니 노트북들... 갖고 싶지 않으세요?

저는 갖고 싶은데, 누가 좀 사주면 안될까요? (웃음)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8/09/01 17:42 by hyomini
  1. BlogIcon 철희 2008/09/02 19:35 # M/D Reply

    요즘 자주 보이는것들이네요
    eee는 보니까...첨 봤을때 너무 작아서 약간 장난감같아 보였는데..
    델이나 에이서꺼도 나름 괜찮네요...

    흠.. 맥에선 새로운 미니 노트북이 나올란지 궁금하네요.. -_-;
    맥북 에어가 간지는 작살이나 가격도 살인적이라...-_ㅠ

    1. BlogIcon Ruud 2008/09/02 20:12 # M/D

      ㅎㅎㅎ 맥북 에어는 퓨쳐샵에서 가끔 보는데, 확실히 이쁘긴 이쁘더군요. 말씀하신대로 가격이 문제라서 GG

      미니노트북은 저도 처음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요즘 슬슬 눈길이 가기 시작하네요. 문제는 싼맛에 쓰다가 금방 질리진 않을까 고민입니다. -_-;

  2. BlogIcon 미도리 2008/09/02 19:59 # M/D Reply

    LG전자도 10월 미니노트북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하네요~ 기대해도 좋을 듯.

    1. BlogIcon Ruud 2008/09/02 20:13 # M/D

      슬슬 미니 노트북 시대가 올려나 봅니다. LG제품은 수출이 아직 부족한 거 같아서 아쉽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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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To Put Its Entire Curriculum Online Free Of Charge - http://www.informationweek.com/story/showArticle.jhtml?articleID=198000568

위 기사 내용처럼, MIT에서 교과내용을 공개하기 시작했네요. MIT OpenCourseWare (OCW) 에 가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따로이 혼자서 공부하실 분 계시면 괜찮을 듯 싶네요. 아니면 저처럼 이것 저것 기웃거리기 좋아하시는 분도 괜찮을 듯 싶구요. :D






스파르타 이야기 - http://bejin.net/68

영화 300을 꼭 보고야 말겠습니다! :P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7/03/14 21:32 by hyomini
  1. BlogIcon 비진넷 2007/03/15 03:45 # M/D Reply

    포스트 링크까지 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
    그런데 글솜씨가 어떻게 해야 빨리 늘까요?
    저도 그냥 이야기 하듯이 자연스러운 그런 글들을 쓰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1. BlogIcon hyomini 2007/03/15 11:38 # M/D

      :) 사진 마냥 퍼담아오긴 좀 그래서요.
      글은... 저도 잘 쓰질 못하니 따로 조언 같은 건 못해드리지만, 그냥 저는 마음에 들어있는 감정을 그대로 자연스레 내뿜는다 생각하고 씁니다. 물론 퇴고를 많이 하는 지라 글 장문 쓸때면 한두시간은 기본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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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TV Sucks at Apple Parodies: The iRack - http://gizmodo.com/gadgets/gadgets/madtv-sucks-at-apple-parodies-the-irack-243709.php



눈에 띄게 많은 원성을 사고 있는 위 영상은, 애플 제품과 스티브 잡스 캐릭터를 이용해서 현 미국의 대외 정치 정책을 풍자하는 패러디입니다. 여러번 다시 봐도 애플을 공격하는 패러디는 아닌 듯 싶은데, 굳이 MadTV를 욕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 생각에는 참 잘 만든 패러디인 것 같은데 말이에요. :) 특히 "There is no exit strategy" 을 비롯해서 마지막에 등장하는 iRan 제품은 아이디어가 참 기발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Little Big Planet (PS3) trailers - http://www.gametrailers.com/gamepage.php?id=4491

내가 요즘 플스3으로 눈이 돌아가고 있는 와중에 완전 뒤통수를 후려갈겨 버리는 게임이 곧 나올 것 같네요.

GDC 데모 영상 1부 -



GDC 데모 영상 2부 -




주 - 게임트레일러 가셔도 보실 수 있지만, Youtube가 버퍼링이 더 좋을 것 같아서 링크해뒀습니다.

하악, 플스3이 갑자기 땡기기 시작하는데... oTL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7/03/13 21:50 by hyomini
  1. peace 2007/03/14 18:12 # M/D Reply

    허허.... 머리가 돌이된 관계로 6시간동안 낑낑대며 레폿 썼다는..쿨럭..
    그나저나. 자네도 UCC열풍에동참하는 모양이군^^

    1. BlogIcon hyomini 2007/03/14 21:51 # M/D

      곧 익숙해지겠지 :)
      음.. 그냥 좋은 게 있음 나눠 보자는 생각이라서 자주 동영상을 담게 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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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ve All Been Waiting For: USB Humping Dog Finally Does More Than Just Hump - http://gizmodo.com/gadgets/peripherals/what-youve-all-been-waiting-for-usb-humping-dog-finally-does-more-than-just-hump-243398.php


 

하악 하악, 갖고 싶다... 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USB 메모리 카드가 내장된 USB 강아지 입니다. 종전의 제품이 단순히 까딱거리던 것에 그쳤다면, 개조된 본 제품은 USB 내장 플래쉬 하드가 연결되어 있기에, 단순한 시각적인 즐거움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네요. 내장하드에 저장된 파일이 사용될 때마다 까딱거리기 시작하는데... 아웅 갖고 싶어라. >_<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7/03/12 20:18 by hyomini
  1. TiMELESS 2007/03/13 09:59 # M/D Reply

    이거 자세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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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Ericsson's Next Touchscreen-based Smartphone? - http://gizmodo.com/gadgets/cellphones/sony-ericssons-next-touchscreenbased-smartphone-242944.php

음... 요즘 터치스크린이 대세인가 봅니다. 프라다/애플 아이폰을 시작으로 여러 회사에서 터치스크린을 담은 휴대폰을 만드는 데 열심인 것 같군요.





New Crime Deterrent: Seizure-Inducing Lights - http://gizmodo.com/gadgets/gadgets/new-crime-deterrent-seizureinducing-lights-242970.php





일본에서 개발된 도둑의 정신을 나가게 만드는 보안장치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거의 끝부분에 장치가 깜박 거리기 시작하는데요, 어두운 곳에서 직접 저런 불빛을 보면 진짜 정신이 멍해지진 않을까 왠지 시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P




'Bored' teenager stabbed girl, 10 - http://news.bbc.co.uk/2/hi/uk_news/england/devon/6434821.stm

... 심심해서 찔렀다는데.. 그냥 할 말을 잃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어떻게 하면 정신적 질환을 앓게 되면서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지 참..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7/03/09 21:32 by hy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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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이것 저것 정리하고 보니... LCD TV 지름 목록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려. :P

Dual monitor 'Tenbuno' will hit Korea market in May - http://aving.net/usa/news/default.asp?mode=read&c_num=37753&C_Code=02&mn_nam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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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텐부노! 19인치와 8.4인치 LCD 모니터의 결합! 별도의 TV튜너 장착으로 인터넷 서핑과 TV 시청이 동시에 가능한 제품인지라, 저처럼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는 분들에겐 필시 구입해야할 제품중 하나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Widescreen Bamboo LCD TV - http://gizmodo.com/gadgets/home-entertainment/widescreen-bamboo-lcd-tv-242696.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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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와중에, 대나무 틀로 만들어진 LCD TV가 나왔네요. 왠지 모를 세련됨이 풍기는 데, LCD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패널이 중요하기에 과연 얼마나 호응을 끌련지는 모르겠습니다. :D 그래도 돈 있으면 하나쯤은 갖고 있고 싶은 제품이군요. :P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7/03/08 20:41 by hy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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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출처: Japanese Alarm Clock Won't Shut Up Without Cash - http://gizmodo.com/gadgets/japan/japanese-alarm-clock-wont-shut-up-without-cash-242376.php

2차 출처: The Alarm Clock That Only Stops With Money - http://www.tokyomango.com/tokyo_mango/2007/03/the_alarm_cloc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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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침에 일어나는 게 쉽지가 않은 날이 있답니다. 알람을 맞춰놓고 자더라도, Snooze 버튼을 누르고선 곧내 다시 잠들어 버리는 경우도 허다한 날도 더러 있구요. :D 이렇게 알람을 곧내 꺼버리는 게 일상화된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법도 한 시계인 것 같습니다. Snooze 버튼도 없을 뿐더러 돈을 넣지 않으면 알람 소리를 멈추질 않으니, 잠을 깨는 데는 특효약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집어 던지는 경우를 제외하곤 말이에요. :P




Abe: No new apology for war brothels - http://edition.cnn.com/2007/WORLD/asiapcf/03/04/japan.sexslaves.ap/index.html

자, 이미 인터넷상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어버린 CNN 투표사건. 일본 총리의 사과 거부를 두고, 투표가 시행되고 있는 와중에, 80%를 넘나드는 반대표 (일 아베총리는 사과할 필요가 없다) 숫자에 단순히 한국뿐만이 아니라,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시위와 비난이 일고 있는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고리를 던질 때도 되었지만,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길 거부하는 일본 정부의 입장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세계 2차대전의 전범이 된 두 국가, 독일과 일본의 큰 차이점이 있다면, 독일은 자신들이 전쟁을 일으킨 것을 크게 후회하고 부끄러워하고 있지만, 일본은 사과하기는 커녕 되려 과거를 (동아시아를 자신들의 발아래에 두려했던 것) 찬양하는 일이 흔하다는 것이겠네요. 참으로 가까우면서도 먼나라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CNN에 대해서 짤막하게나 제 소견을 잠시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언론사는 사람들의 관심으로 먹고 사는 집단입니다. 뉴스거리를 기사화하여 조장이든 아니든 투표 공간 자체를 제공하는 것 또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는 그리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위안부' 라는 것에 대한 지식과 인식이 많이 부족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는 '정당한' 투표 결과를 얻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점을 CNN 측에서 간과하지는 않았겠지요. 다만 더욱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함이 아니었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끓어버리는 성격을 낚아 올리는 것이 어떻게 보면 그들의 직업이기도 하지 않을까요?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7/03/07 18:43 by hy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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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tamin controversy - http://www.cbc.ca/news/background/health/vitamins.html

비타민 영양제를 무작정 섭취하는 것은 되려 해가 된다는 기사를 얼마전에 (어제) 올렸습니다. 위 페이지(영문)에 가시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결론을 보자면, "The guide doesn't recommend people take any supplements except a multivitamin containing folic acid for pregnant women and vitamin D to protect bones for men and women over 50." 임산부나 50대 이상이지 않다면 비타민제를 권장하진 않는다군요. 괜히 TV나 신문 광고에 혹해서 함부로 약을 먹는 일은 없어야 될 것 같습니다.




You Might Have Just Bought a DVD, But We Still Think You're a Criminal - http://gizmodo.com/gadgets/home-entertainment/you-might-have-just-bought-a-dvd-but-we-still-think-youre-a-criminal-241875.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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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정품 쓰기가 더 힘들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DRM으로 무장된 음악/동영상 파일들을 구입후 재생하기가 쉽질 않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으리라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위 포스터는 참 동감이 가는 점이 많다고 볼 수 있겠네요. :D

포스터에 깨잘하게 쓰여진 글 내용은 간략히 말하자면, 정품 DVD를 구입했지만 불법 복제에 관련된 지겨운 광고를 지속적으로 DVD 시청중에 봐야 한다는 현실을 '짜증'내는 내용입니다. :P



Report: Over 1,000 Journalists Dead - http://www.time.com/time/world/article/0,8599,1596695,00.html

최근 10년간 천명이 넘는 기자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언론인들이 목숨을 잃었네요. 물론 자연사를 배제한 일(취재)를 하는 도중 목숨을 잃은 통계이니, 기사내에서 지적된 대로 뉴스를 취재한다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짐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실'을 밝히기 위해 또는 '정의'를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직업들은 대부분의 경우 목숨을 위협받는 경우가 허다할 것 같네요. 기자의 경우엔 범죄조직의 추적/복수에 시달릴 수도 있는 일이고, 전쟁터를 누비고 다닐때면 포탄이나 총탄에 사망할 가능성이 엄청 높지 않겠어요. 이렇듯 기자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리고 기자가 되었을 때의 그 자부심이 얼마나 강할련지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요즘 기자 답지 않은 기자를 보는 경우가 너무도 많은 것 같아서 조금 답답합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 흐린다는 말이 저절로 생각날 정도로 말입니다.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7/03/06 19:00 by hyomini
  1. peace 2007/03/07 09:39 # M/D Reply

    언제나 정의의 길은 힘든법이지....

    허나 공대생의 길도 험난하군.. 하하.....4문제 풀려구.... 3시간 공부했는데...-_-;;; 지나고 나니... 다시 리셋되는군.. 이게 복학생인구려.. ㅋㅋ

    1. BlogIcon hyomini 2007/03/07 18:44 # M/D

      :) 현실이란게 뭐든 힘들지.

      드디어 복학한건가, 힘들겠지만 참고 잘 해봐. 그래도, 이젠 해외 유학도 했잖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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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대폰은 단순히 휴대 '전화기' 정도가 아니라, MP3, TV 시청을 시작으로 온갖 엔테테인먼트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보니 왠만하지 않고선 신제품으로 이목을 끌기란 참 힘들어졌네요. :) 애플 아이폰이 큰 이목을 끌 수 있었던 건, 제품의 기능보다는 (아직 확실히 공개되지도 않은 제품인지라) 애플이면 뭔가 색다른 걸 내놓지 않을 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이 와중에, LG 프라다폰이 눈길을 끌고 있네요. 초콜렛폰으로 북미/유럽시장의 마음을 사로잡은 LG. 프라다폰은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지 궁금해지는 군요. :D


LG Prada Is No iPhone But It's A Must - Or So They Say - http://gizmodo.com/gadgets/cellphones/lg-prada-is-no-iphone-but-its-a-must--or-so-they-say-241455.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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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전화기는 전화기 다워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인지라, 잡다한 기능이 추가된 제품보다는 간단하면서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전화기를 더 선호합니다. 솔직히 휴대폰으로 TV나 오락을 할 형편/성질은 못되어서 말이에요. :P 이런 점에선 가격이 더 저렴한 프라다폰이 아이폰보다는 눈에 끌리는 군요.





Counter-Surveillance Device: Every Bunker Should Have One - http://gizmodo.com/gadgets/gadgets/countersurveillance-device-every-bunker-should-have-one-241467.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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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와 도청으로 노이로제에 걸리신 분들은 없으실련지. 자신이 떳떳하면 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자신을 도청하고 있고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이 썩 좋지만은 않을 겁니다. 특히 여관/호텔에서 쓸모가 있을 것 같네요.
왜 필요한지는... 본인은 안(못) 가봐서 모르겠습니다. *-_-*

자세한 제품 설명은 아마존 제품 페이지에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간략히 추려보면, 유/무선 CCTV 탐지 기능, 전화선 도청 가능성 탐지 기능, 자동차 GPS 추적 장치 탐지 기능 등등이 있네요. 가격이 미화로 350불이라 좀 센편인데, 왠지 장난감으로 하나쯤은 갖고 있으면 재밌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D





Vitamins 'could shorten lifespan' - http://www.digitaljournal.com/article/129836

요즘 건강 보조 식품으로 비타민제를 섭취하는 것이 일상화 된 걸로 압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인 것이, 몸에 도움이 된다고 무조건 섭취하는 것은 되려 몸에 해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되도록이면 비타민제를 먹는 것 보다는 자연적인 음식을 통해서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훨씬 나을테죠. 특히 인공적인 비타민제가 자연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을 100% 완벽하게 흉내낼 수는 없는 노릇인지라, 알약 너무 믿고 있다가는 큰 코 다칠지도 모르겠습니다.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7/03/05 18:42 by hy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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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에서 열풍을 일으켰던 애플 아이폰의 영향이 꽤나 크긴 큰가 봅니다. 요즘 들어서 부쩍 애플 아이폰 스킨도 자주 보이고, 관련 뉴스 기사도 하나둘 심심찮게 눈에 띄네요. :)

기사 첫출처:


기사 원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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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izu 에서 개발된 M8, 짝퉁 애플 아이폰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도 커버린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실제 애플에서 선보인 아이폰보다 모델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니 마냥 무시할 수는 없겠어요. :P

대충 보아하니, 미화로 최저가 모델 200불에서 최고가 모델 400불로 아이폰보다 꽤나 저렴하네요. 싱귤러 (AT&T)에 가입이 필요 없다는 것도 큰 메리트가 되겠구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등장했던 터치 스크린. 물론 완전 3D였었긴 합니다만, 그에 거의 필적하는 터치 모니터가 조만간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기사 출처:





요즘 아이쇼핑에 푹 빠져있는 지라, 뭔가 신기한게 눈에 보이면 마냥 기분이 좋네요. :D

그러고 보면,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화면을 구현하려면 대체 시스템 사양이 얼마나 되어야 할까요?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7/03/02 20:41 by hy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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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동영상 구경하다가, 꽤나 흥미로운 클립을 발견했습니다. 유튜브자체에 올려져 있는 동영상은 잘린 듯 해서 원본을 찾아다니다가, AtomFilms 라는 사이트에서 찾아냈어요.

Animator vs. Animation





Animator vs. Animation 2



불을 뿜어내는 파이어폭스도 귀엽지만, 각 아이콘의 특징을 잘 살려내는 점은 큰 점수를 줄만 합니다. :)
e_ntertainment/internet surfing 2007/02/22 14:47 by hy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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