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Colours | 그 남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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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큐닷컴은 속도면에선 나은 편이지만, 스팸자체는 속수무책이군요.
우선은 임시방편으로 텍큐닷컴에 있던 글들을 모두 다 여기로 옮겨 왔습니다.

여기서 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겠지요? :)
s_tudies/텍스트큐브닷컴 2009/06/19 11:35 by hy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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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C가 TNF와 다른 점이 있다면, TNC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룹이고, TNF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룹이지 않을까. 둘 다 같은 플랫폼을 기반하고 있지만,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니까, 나아가는 방향과 그 과정 또한 다를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하다.

요 며칠새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TNC는 사용자를 대하는 방식에는 서툴거나 좀 안이한 것 같다. 내가 따지고자 하는 부분은 아래와 같다.

- 텍스트큐브닷컴 공식 블로그라는 딱지를 달고 있는 http://blog.textcube.com에 마지막으로 올라온 글이 작년 12월 18일이다. TNF 그룹처럼 따로 포럼이 있어서 사용자들과 제공자간의 대화가 활발히 오고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떡하니 블로그만 메인에 걸려 있는 데. 이 블로그마저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않는 것 같으니, 좀 답답해 보인다. 진정으로 '서비스 제공'을 생각하고 있는 거라면, 사실 1월 1일 새해 신년 인사 글이라도 올라올 것 같았다. 아니 절대 '나'를 위해 또는 '나' 자신에게 안부를 묻거나 인사를 하라는 게 아니다. 소비자에게 우리는 당신들을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서비스 제공자로서 당연히 할 일이 아닌가? 내가 너무 이상주의자인건가?

- TNC그룹의 홈페이지로 보이는, http://www.tnccompany.com/ 는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 로 리다이렉트 된다. 구글과의 합병이후로 옮겨진 것이겠지. 물론 이 자체는 별로 문제 삼고 싶지 않다. 진짜 문제는 이 블로그 자체도 별로 활용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어떻게 제일 최근에 올려진 글이 작년 9월, 합병당시의 글이 될 수가 있나. 난 텍스트큐브닷컴이 워드프레스.com 에 버금가는 그런 서비스 업체가 되길 바랬었다. 근데 업데이트 자체는 둘째치고, PR 자체엔 별로 신경을 안쓰는 것 보니, 이젠 아주 구글에 먹혀서 이전의 TNC는 사라져 버렸나 보다.

여기까지 쓰면서 생각이 난 것이 사실 이제 TNC라는 그룹이 거의 없어진 거나 다름 없지 않나 싶다. 합병되면서 구글 코리아 소속이 된 거니까. 구글코리아블로그.블로그스팟도 구글 코리아에서 자체 관리하는 것일테니 이 부분을 물고 늘어져 봤자, 소용도 없을 것 같다.

어찌되었건, 좀 많이 실망하고 있다. 사람들이 네이버에 남아 있을 수 밖에 그리고 티스토리에 머무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따로 있나. 티스토리 속도와 안정성 문제를 탓하는 걸 가끔 보는데, 그래도 티스토리는 신경이라도 쓰지 (아니면 흉내라도 내지) 텍스트큐브닷컴이여, http://blog.tistory.com 본 좀 받자.
s_tudies/텍스트큐브닷컴 2009/02/05 16:09 by hyomini
  1. BlogIcon 세르엘 2009/02/06 20:14 # M/D Reply

    전 오히려 티스토리 때보다 텍큐쪽이 더 낫더군요 :) 공식블로그를 통해서 피드백을 하고, 답변 받고, 그런 과정에서 나름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1. BlogIcon Ruud 2009/02/09 11:15 # M/D

      아무래도 개인차가 있나봅니다. 뭐 텍큐닷컴도 하나의 도구일 뿐이니 사용하기 나름일테니까요. 확실히 티스토리와 비교해서 안정적이고 나름 활발한 피드백 덕분에 만족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긴 합니다.

  2. 2009/02/08 23:26 # M/D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Kyeonghoon 2009/02/10 01:50 # M/D Reply

    개인적으로 저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텍큐로 이전을 하기로 마음먹었던 지가 꽤나 오래되었었는데.. 이젠 저도 잘 모르겠네요;;

    1. BlogIcon Ruud 2009/02/10 09:18 # M/D

      한국 IT상황은 기술은 좋지만, 서비스쪽으로는 저와 코드가 맞지 않는 느낌이 드네요. (으음 막상 말은 이렇게 했지만, 과연 이게 맞는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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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는 내용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텍스트큐브 자체는 태터툴즈를 토대로 (물론 프로그램 코드 자체는 바뀌었겠지만) 만들어진 것이기에,

많은 부분에서 티스토리와 비슷한 점을 찾을 수 있다.


좋게 말하면 친숙해서 좋고, 나쁘게 말하면 다를 게 없다는 건데.

티스토리 자체가 점점 무거워져서 (첨부파일은 왜 안보이는 건데!) 싫증이 날려고 하는 요즘,

텍스트큐브는 또 다르지 않을 까 하는 기대감을 살짝 걸어본다.



January 12, 2009
텍스트큐브닷컴은 스킨을 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왠지 모르게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내가 문장력이나 필력이 많이 부족한 건 알겠지만, 퀄리티가 떨어지는 글도, 얼마든지 이쁘게 잘 '보이게'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오죽하면 책을 표지만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까지 나올까.

아직까지 베타 서비스인 건 알겠지만, 적어도 본문 출력 CSS부분은 수정 가능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September 2, 2008

사진 검색후 첨부하기 -

사진을 따로이 검색할 필요가 없다는 건 참 편리하긴한데, 막상 플리커나 구글에서 이미지를 검색해서 첨부/업로드를 해도 따로 부가 설명이 붙질 않으니 찝찝하다. 물론 사진을 클릭했을 경우, 해당 사이트나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긴 한데 정작 이미지 위/아래에 설명이 붙질 않아서 허전해 보인다.

 

사진을 검색해서 첨부/업로드 하는 경우엔 이미지 하단부에 출처표시를 텍스트큐브닷컴 자체에서 자동적으로 달아주는 건 어떨까?



August 21, 2008

최근 의견 -

비단 텍스트큐브닷컴만 그런건 아니지만, 블로그에서 옆에 업뎃 되어 나오는 최근 의견란은 가끔 얼굴을 달아오르게 한다. 화가 나서 그렇다기 보다는, '쪽' 팔려서?

자신이 로그인 한 후에 직접 달게 된 댓글은 옆에 안보이기 하는 방법은 없으려나?

옆에 나오지 않으면, 방문객이 왜 내 댓글에 댓글을 달아 주지 않았지? 하는 오해를 사게 될려나...?

 

 

August 1, 2008

모바일 블로깅 -

티스토리에서는 실제 URI 에 m을 넣으면 따로 텍스트만으로 이루어진 간략한 페이지가 나왔었는데,

텍스트큐브에는 그런게 안되는 건가?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텍스트큐브닷컴에선 안되는 건가?

http://ruud.textcube.com/m/1

http://ruud.textcube.com/1/m

이것 저것 전부 다 해봤는데 안되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걸까?


 

July 29, 2008

막 느낀 건데, 환경설정에서 글 작성시간을 미 동부시간대로 정한다고 하더라도, 블로그에 달려 있는 방문자 통계 자체는 Today/Yesterday 가 서버시간 (한국시간) 으로 작동하는 것 같다.

으음, 어떻게 통합할 수 없는 것일까? 내가 잘못 알고 (보고) 있는 건가?


추천 포스트는 어떤 식으로 작동 되는 걸까? 기준은 무엇일까?

매뉴얼을 찾아보면 설명이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간략하게 나마 센터 알림판 페이지 자체에 주석을 달아놓는 건 어떨까.

s_tudies/텍스트큐브닷컴 2009/01/12 15:55 by hyomini
  1. BlogIcon 텍스트큐브닷컴 2008/08/04 05:03 # M/D Reply

    Ruud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통계 부분 시간대 적용 관련해서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포스트의 경우 사용자분들이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에서 주로 읽으시는 주제에 대한 글과 자체적인 추천 포스트들이 추천이됩니다 :)

    앞으로도 텍스트큐브닷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1. BlogIcon Ruud 2008/07/30 09:42 # M/D

      :) 답글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사용자 계층을 모두 수용하기란 쉽지 않을 텐데, 앞으로 (부담되시지 않을 정도로만) 기대하겠습니다. :P

  2. BlogIcon 텍스트큐브닷컴 2008/08/04 05:03 # M/D Reply

    기존 텍스트큐브에 있었던 /m 모바일 페이지의 경우 현재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바일 부분을 강화하면서 함께 고려될 예정이라서요^^; 다시 한번 체크해두겠습니다 :)

    1. BlogIcon Ruud 2008/08/05 13:08 # M/D

      그러고 보면, 텍스트큐브 자체에는 있는데, 텍스트큐브닷컴에선 없어졌네요. 아이폰/아이포드터치 지원 강화를 위해서 인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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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 쓰시는 분 계실려나요? VMWare가 뛰어난 소프트웨어임에는 분명하지만 비싸기 때문에 간단하게 virtualization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여타 프리웨어도 괜찮은 게 많거든요.

일전에 언급한대로 회사에선 VirtualBox로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곧 집에서도 이렇게 쓰지 않을까 싶은데요. 나중에 다시 보기 쉽게, 인터넷에서 찾은 몇가지 팁을 올려둡니다.

Guest OS: 우분투 해상도 바꾸기:

출처- http://www.aviransplace.com/2008/07/01/change-screen-resolution-for-ubuntu-804-running-under-virtualbox/

Start up your Ubuntu 8.04 guest. In VirtualBox, click Devices->Install Guest Additions and your virtual Ubuntu should recognize a new CD. Open a terminal and run this command:
sudo /media/cdrom/VBoxLinuxAdditions.run

The installer should prompt you that it’s time to restart the virtual machine once it’s done. Just logging out and back in should work.

This is where things get sticky. For Ubuntu 8.04 guests, the VirtualBox video driver will not be enabled because of the minimalistic xorg.conf file.

Open your guest machine’s xorg.conf file:
gksu gedit /etc/X11/xorg.conf

Find the device section, which should look like this:

Section "Device"
  Identifier "Configured Video Device"
EndSection

And replace it with this to enable the VirtualBox driver:


Section "Device"
   Identifier   "Configured Video Device"
   Driver    "vboxvideo"
EndSection


Changing screen resolutions in Ubuntu 8.04 is done with RandR, which is not supported by VirtualBox. So you’ll also need to set a resolution manually. Find the screen section, which should look like this:


Section "Screen"
   Identifier    "Default Screen"
  Monitor    "Configured Monitor"
  Device    "Configured Video Device"
EndSection


And replace it with this, but change 1024×768 to your preferred resolution:


Section "Screen"
   Identifier    "Default Screen"
   Device    "VirtualBox graphics card"
   Monitor    "Generic Monitor"
   DefaultDepth    24
   SubSection "Display"
     Depth    24
     Modes      "1024x768"
   EndSubSection
EndSection


Save, exit the editor, and log out. You should now have a large virtual machine window, as well as mouse pointer integration.



Host OS: 윈도와 Guest OS: 우분투간에 공유폴더 생성하기

출처- http://forums.virtualbox.org/viewtopic.php?t=840&start=0&postdays=0&postorder=asc&highlight=&sid=d7988341b00c565d4cf7ca3c225d9567

우선 shared folder를 만드실려면 Guest OS가 꺼져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Settings에서 디렉토리와 Guest OS내에서 인식될 이름을 정해주시면 됩니다.

sudo mkdir /mnt/winshare

sudo mount -t vboxsf -o uid=username,gid=username winshare /mnt/winshare

주1: 물론 /mnt/winshare는 단순하게 우분투내에서 마운트시킬 디렉토리에 불과하니, 편하신대로 정하시면 됩니다.
주2: uid=username,gid=username는 사용하시는 유저의 user id와 group id를 사용하시면 되고, 이어지는 winshare는 위에서 정하신 이름을 사용하시면 되구요.

 

추 18 October, 2008-

이상하게 /sbin/mount.vboxsf: mounting failed with the error: Protocol error 뜨면서 마운트가 안될때가 있더군요. 회사에선 잘 되었는데 집에선 안되요. 여기 저기 둘러보다가, 아래 명령어가 제대로 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출처 - http://forums.virtualbox.org/viewtopic.php?t=3201]

 

sudo mount.vboxsf Data ~/Data

 

 

추 1 January, 2009-

윈도 Guest OS의 경우:

 

Code:
net use x: \\vboxsvr\sharename

vboxsvr 가 네트워크상에 존재하는 호스트 이름이 되겠네요.

 


사용하다 찾게 되는 팁을 가끔 정리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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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 참 시시각각 변화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회사 내부적으로도 그렇고 제 개인적인 주변상황도 그렇고, 곧 9월이면 개강(복학)인지라 그쪽도 신경을 조금씩 쓸데가 왔네요. :)

개강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즘 C#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원래는 C++가 목표였는데, GUI쪽은 엄두도 못내겠더군요. 결국 대세가 .NET이지 않겠냐라는 자위를 해보며, C#쪽으로 파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툴들을 만들어 보고 있는데, 외부 DLL 라이브러리를 사용했을 경우 항상 EXE와 DLL 파일을 같이 둬야 하는 것이 불편하더군요. 여기 저기 뒤적거려보다가, ILMerge 를 발견했습니다.

http://research.microsoft.com/~mbarnett/ILMerge.aspx

ILMerge를 사용할 경우 DLL 파일들을 EXE 안에 포함 시킬 수가 있답니다. 만든 툴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참 용이해서 좋습니다. :D 뭐 그렇다고 내세울 만한 프로그램을 만든 건 아니지만서도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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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 많은 경우엔, ls 명령어를 통해 디렉토리 내부를 출력한뒤 일일히 세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럴때는 | 파이프를 통해,

ls | wc -l


해주시면 현재 디렉토리내에 파일과 서브 디렉토리가 몇개나 되는지 보실 수 있어요. 디렉토리 갯수만 찾고 싶으실 때는 아래처럼 조금만 바꿔주시면 됩니다.

ls -d */ | wc -l


주- 서브 디렉토리를 검색하지 않고 "/" 로 끝나는 것 (디렉토리) 만을 표시해서 갯수를 세라.

물론 제시된 방법들은 간단하긴 하지만 재미가 없습니다. 특히 파일갯수만 세는 것도 힘들구요. 그래서, 요즘 find, |, grep등의 조합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지라 조금 복잡해보일지라도 이것 저것 가져다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D

우선,

find . | wc -l


명령어는 현재 디렉토리를 시작으로 모든 파일과 서브 디렉토리를 검색합니다.

여기서 살짝 추가해 줄 것이,

find . -type d | wc -l


하지만 이렇게 하면 서브 디렉토리까지 모두 검색이 되니,

find . -type d -maxdepth 1 | wc -l


로 바꿔줍니다. 이렇게 하면 현재 디렉토리내에 존재하는 서브 디렉토리만 보여주게 되죠.

여기에다가 조금만 더 바꿔주면,

find . -type d -maxdepth 1 -path './*' | wc -l


현재 디렉토리를 의미하는 . 까지 없애줄 수 있습니다. :) 또는 색다르게,

find . -type d -maxdepth 1 -name "*" | wc -l


도 동일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파일만 검색하고 싶을 때는 d 대신에 f 를 사용하시면 되요. -type f 로.

유닉스 명령어. 이것 저것 배우다 보면 재밌게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됩니다. :)

주- [man find]
       -type c
              File is of type c:

              b      block (buffered) special

              c      character (unbuffered) special

              d      directory

              p      named pipe (FIFO)

              f      regular file

              l      symbolic link

              s      socket

              D      door (Solaris)

s_tudies/linux 2007/03/29 15:39 by hyomini
  1. 2007/03/29 21:13 # M/D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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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우분투를 깔아뒀지만 워크래프트3를 하는 관계로 윈도우만 쓰게 되네요. /먼산 그래도 회사 와서 많이 배우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P

시스템내 디스크 사용량 알아보기:
df 라는 명령어가 있습니다.


# df -h
Filesystem            Size  Used Avail Use% Mounted on
/dev/sda2             9.9G  2.2G  7.3G  23% /
...


위와 같이 현재 디스크 사용 정도를 보여주기에 전반적으로 얼마나 사용되었는지를 보기엔 꽤나 도움이 됩니다. 문제는 마운트된 파일 시스템의 사용도를 보여주는 것이라서 세세한 부분을 알아보기는 힘듭니다.

특정 디렉토리나 파일의 사용량을 알아보기 위해선 du 라는 명령어를 쓰면 됩니다.


# du -h /bin
5.5M    /bin



du 명령어의 강력함은 sub directories 의 사용량도 전부 보여준다는 것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음악 폴더가 있는데 얼마나 많은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 지 궁금하시다면, dh -h 음악폴더이름 해주시면 되거든요. 대신에 모든 sub directories 들이 다 출력되니, dh -hs 를 사용하셔서 간략하게 Summary 만 보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아니면 저처럼 일일히 바이트 단위 계산하기 귀찮으신 분은 du -h . 명령어를 통해 현재 디렉토리내에 파일들이 얼마나 많은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지 쉽게 알아보실 수 있구요. :D
s_tudies/linux 2007/03/28 16:20 by hy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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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이포드에 그득히 MP3를 담아들고선 흥얼거리며 거리를 방황(?) 하던 적이 있었다죠. 그러다 결국 저작권 문제도 있고 해서 궁리해보던 중, 눈을 살짝 돌려봤습니다. :)

이제 꽤나 대중화 되어버린 포드캐스트. 많은 분들이 이미 영어 공부삼아 듣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야 이미 듣기 공부를 하기엔 귀가 굳어져버렸기에 (응?) 정보 습득 삼아 요즘 집을 나설때면 항상 포드캐스트를 귀에 달고 살고 있습니다. :D

수많은 포드캐스트 중에서 제가 기준이라면 기준이라 부를 수 있는 포드캐스트 선택 기준은:

1. 경제 뉴스라면 매일 올라오는 포드캐스트여야 한다.
지속적으로 변하는 것이 경제인데, 매주 또는 격주로 올라오는 포드캐스트로는 그날 그날 일어나는 변화를 놓치기 쉽상입니다. 웹서핑 이외에 포드캐스트 또한 매일 새로운 뉴스로 그득한 것이 좋습니다.

2. 재미가 있어야 한다.
IT 뉴스들은 좀 매니아틱하면서 딱딱해지기 일 수입니다. 신기술에 관심이 없다면 더욱 그러하겠죠. 하지만 포드캐스트를 진행하는 방식에 따라서 딱딱한 뉴스거리도 흥미롭게 바뀔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뭐 그외엔 각자의 취향에 맞게 정하시면 되겠네요. 뭐 누가 권장한들 자신에게 맞아야 듣지, 맞지도 않은 걸 억지로 들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


요즘 제 아이포드를 가득 채우고 있는 포드캐스트들로는,

1. Engadget - http://www.engadget.com

Engadget Podcast on iTunes - http://phobo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Podcast?id=73329281

노트: Engadget 웹사이트야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각종 IT 뉴스및 새로운 전자제품 소식이 올라오는 곳입니다. 간간히 2주 정도 간격을 두고 올라오는 포드캐스트에는 최신 뉴스들로 그득합니다.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2명의 진행자들의 대화 습관에 있다는 것인데요. 많은 북미인들이 그렇듯, 대화 도중에 들어가는 'you know' 남발이 가끔 너무나 짜증나게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부분 (어떻게 보면 좀 큰 단점) 을 제외하고는 놓칠 수 없는 포드캐스트 중 하나에요. :)


2. CNET daily news - http://news.com.com/2030-11424_3-5845846.html

CNET daily news Podcast on iTunes - http://phobo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Podcast?id=74950700

노트: 포드캐스트 내내 거의 실제 TV 뉴스마냥 진행자가 혼자서 줄줄줄 이야기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매일 (평일) 꾸준히 올라오는 포드캐스트이기에 새로운 소식들이 가득한 포드캐스트입니다. 시간이 그리 길지 않기에 출퇴근시 간략하게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저도 항상 제때 제때 맞춰 들으려 노력중이랍니다. :P


3. 1UP Yours - http://1upyours.1up.com

1Up Yours Podcast on iTunes - http://phobo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Podcast?id=82527853

노트: 일반적인 포드캐스트가 너무 조용하고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포드캐스트중 하나입니다. 물론 CNET에 비해 1UP Yours 자체가 콘솔 게임을 위주로 하고 있기에 차세대 게임기에 관심이 있지 않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말이에요. :) 요즘 플스3, 닌텐도 Wii, 그리고 엑박360의 삼파전으로 항상 조용할 날이 없는 게 콘솔 시장인지라, 본 포드캐스트도 진행 내내 조용한 시간이 없습니다. :P 기본 진행자 3명에 초대 손님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여럿이 동시에 말을 할때는 정신이 없다는 단점도 있어요. 특히나 게임이란게 사람마다 취향이 천차만별이라 진행자 모두가 자신의 느낌을 전달하려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지요. 물론 언성이 높아지는 게 싸울려고 하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면 묻혀지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D


4. Time Business - http://www.time.com/time/business

Time Business Podcast on iTunes - http://phobo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Podcast?id=127041574

노트: 매주 새로이 올라오는 Time지의 경제 뉴스. IT 기삿거리로만 머리를 그득히 채울 수는 없기에 꼭 함께 듣고 있는 포드캐스트중 하나입니다. 매주 알짜배기 기삿거리들을 모아서 짤막하게나마 의견을 주고 받는 포드캐스트랍니다. 단점이라면, 아시아쪽 경제는 다루지 않는다는 것일까나요?


5. Wall Street Journal This Morning - http://www.wsjradio.com

Wall Street Journal This Morning on iTunes - http://phobo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Podcast?id=159752078


노트: 매일 아침 따끈 따끈한 소식들을 담고 있는 포드캐스트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정확한 지식이 없이는 그리 흥미를 갖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그냥 저처럼 눈감고 다 피와 살이 될 것이라 믿고 들으시면 됩니다. :P 매일 지속적으로 올라오기에 놓쳐서 밀리기가 쉽습니다. 꾸준히 들어주셔야 저처럼 3-4일치 한꺼번에 듣는 불상사가 안생길겁니다. :D


위에 링크된 모든 포드캐스트들이 아이튠스 스토어에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굳이 아이튠스를 고집하는 이유는 제가 아이포드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아이튠스 프로그램 자체가 포드캐스트 관리가 용이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직접 각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따로이 MP3로 올리는 곳도 많이 있으니 거기서 받으셔도 될겁니다.



추-
음... 이 리스트가 간간히 업데이트 될련지는 보장 할 수 없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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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맞았고, 마냥 뒹굴고 있다간 회사 일에 묻혀 프로그래밍 감각을 다 잃어버린 것만 같아서 '몰래 프로젝트' 하나 시작해 보려 합니다. 다룰 주제는 크게 대단찮은 것이기에 대 놓고 말할 것은 못되구요. :)

그냥 미로 찾기 프로그램을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처음 미로 구조 설치에서 부터 최단 거리 찾기 까지 꽤나 큼직하게 만들어 보려 합니다만, 얼마만큼이나 가능할련지는 두고봐야 겠네요. :)

무슨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련지는 크게 중요치는 않을 것 같아요. 디자인을 제대로 한다면 무슨 언어로든 제대로 짜지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소프트웨어 학부에서 배운 것도 많으니, 단순 프로그래밍 보다는 디자인과 Documentation 에 큰 비중을 둘 계획이에요. 학교로 돌아가기 전에 뭔가 해냈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얻기 위해서라도 제대로 해봐야 겠습니다.

앞으로도 완전 공개는 힘들겠지만, 눈에 띌만한 성과가 있을 때마다 조금씩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Wish me luck!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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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tudies 2007/01/02 19:18 by hyomini
  1. TiMELESS 2007/01/04 20:44 # M/D Reply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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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혹시나 해서 메모해둡니다. 아래 Websites as graphs 는 본인의 사이트/프로젝트가 아닙니다. (꾸벅)

웹사이트 그래프로 그려보기 - Websites as graphs

왠지 그래프를 보는 순간, 고생하며 들어야 했던 알고리듬 전공과목이 생각납니다. (후우)

각설하고, JK님의 포스팅을 보고 제가 또 안해볼 수가 없어서 제 블로그도 넣어보고 아직은 (언제나?) 공사중인 나름대로 프로젝트중 하나인 사이트도 넣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 블로그를 그래프로 그려봤습니다. 하긴 그래봤자 이미 주어진 스킨을 바탕으로 나타내어지는 그래프이기에 별로 큰 감흥이 있거나 하진 않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심플하게 나온 위 그래프는 아직 공사중인 저희 대학 공과 친목도모 (혼자만 알고있는?!?) 사이트입니다. 뭔가 좀 더 크게 활성화 시켜야 그래프도 커질 것 같은 데, 많이 허전하네요. :(

직접 해보실 분은, Websites as graphs 로 가셔서 해당 사이트의 URL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래프가 펼쳐지면서 (렌더링되면서) 조금 버벅거리네요. 소스코드도 제공되어 있으니, 최적화 하실 분 계신다면, 덜 버벅거리게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래프 그리는 건 나중에 연휴 끝나고, 회사 출근하면 해볼려고 잠시 보류중이고, 사이트 내에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꽤나 흥미로운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One thousand paintings 라는 위 Websites as graphs 운영자의 또다른 사이트에는 캔바스에 그려진 숫자를 직접 판매하는 군요. 누가 과연 살까 싶은 데, 꽤나 많은 숫자가 팔렸어요. 유니크한 맛에 사는 것일까, 그냥 따로 캔바스에 숫자 그리면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소위 말하는 돈x랄 일까요. -_-;

한편으로는 The Black Clues 에서는 새까만 정육면체를 팔고 있네요. 안에 무언가 들어있다는 주인장의 말을 들어보면, 안열어보고는 못배길것 같은 데, 여는 순간 안에 들어 있는 무언가의 의미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과연 열지 않고,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직접 안으로 들어가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데... 유체이탈이라도 해야 하는 걸까나요. -_-; 아아 왠지 실사판 김전일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먼산)
s_tudies/web 2006/12/27 08:50 by hyomini
  1. BlogIcon Sharr 2007/01/02 12:04 # M/D Reply

    와우 님 너무 멋져요..ㅎㅎ

    지금 해보고 있는데 너무 버벅대고 있다는..

    알고리즘을 공부하시는걸 보니 님도 공학도 이신가보네여

    전 이번에 알고리즘 간신 턱걸이 했다는...ㅠㅠ

    자주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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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다가 괜찮은 툴이 있어서 이렇게 링크해둡니다. 루비를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요즘은. :)


Ruby GUI?

아래 두가지 툴의 선정 기준은, 리눅스&윈도우에서 돌아가야 한다는 겁니다.

FXRuby

Free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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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tudies/programming 2006/12/18 16:27 by hyomini
TAG GUI, ruby,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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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부터 잠을 줄여가며 고생하다가 겨우겨우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설치된 것 같습니다.
우분투 설치한 직 후 지금 순간까지 해온 모든 것들을 차례대로 정리해 봤습니다.

주의. 아래 내용은 ATI 그래픽 카드 사용자가 Compiz + Xgl 조합을 사용하고자 할 때 제공된 방법들입니다. 본문의 링크는 XGL/Compiz on ATI/Gnome 로 가시면 보실 수 있고, 아래 접어둔 내용은 단순히 제가 나중에라도 다시 쉽사리 볼 수 있도록 정리해둔 내용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설치가 끝나고, 첫 로그인 후 Compiz + Xgl 조합 설치를 위해 할 것들
수정, Compiz + Xgl 조합은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글 작성해둔 게 아까우니 우선은 남겨둡니다. 아래의 Beryl + Xgl 조합은 성공했어요. :)

접어둔 글 읽어보기..


추가 및 수정 - Beryl + Xgl (fglrx) on ATI
위의 Compiz 는 설치는 제대로 되었는 데 막상 실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베릴 쪽으로 시도해봤습니다. 결과는! 좋군요. :D

3D Desktop (Beryl and Xgl) on Ubuntu Edgy Eft with ATI card.

(성공한 방법) 접어둔 글 읽어보기..


영문 Locale (en_US.UTF8류) 에서 한글 입력을 위해 할 것들

1. 우선 Nabi 설치하기

Synaptic Package Manager 에서 Nabi 를 설치해줍니다. 물론 sudo apt-get install nabi 로도 가능하겠네요.

2. ~/.gnomerc 파일 생성 하기

cd ~/ 하면 자동으로 현재 사용자의 Home 디렉토리로 이동하게 됩니다.


절대 sudo 로 하지 마시고, 그냥

vim ~/.gnomerc

아래 내용으로 작성

export XMODIFIERS="@im=nabi"
export XIM_PROGRAM=/usr/bin/nabi
export GTK_IM_MODULE=xim
export QT_IM_MODULE=xim
nabi &

3. 리붓
그냥 X-server 재시작로도 될련지 모르겠네요. X-server 재시작 방법은 Ctrl + Alt + Backspace



이 외에, 자바 JDK도 깔아야 겠고 펄, C 등 개발도구들 설치할 게 널렸네요 으흑 ㅜ_ㅜ
아 한글 폰트도 설치해야 겠네요... 그래도 Nabi 까지 제대로 작동되기 시작하면 그 다음은 수월한 편입니다.
s_tudies/linux 2006/12/15 21:18 by hyomini
  1. peace 2006/12/17 01:34 # M/D Reply

    우분투가 뭐시오? (무식쟁이 왈)

    1. BlogIcon hyomini 2006/12/17 11:05 # M/D

      수많은 리눅스 distribution (이하 그냥 리눅스) 중 하나인데, 우분투는 데비안 기반이라지. 최근 강세인 리눅스 중 하나야. 설치도 편리하고, 하드웨어 인식율도 뛰어나서 굉장히 편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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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게 보면 굳이 문제랄 것까지는 없는 부분입니다만, LOG파일 분석할 때 가장 최근 내용이  때로는 무슨 내용이 있어야 분석하고 말고 할꺼 아니겠어요.

열심히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꼼꼼하게 로그파일까지 만들어지게 해두었는 데 막상 tail -f 'FILENAME' 신공으로 로그파일을 좀 보려니, 왠걸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한참을 뒤적거리다가 펄 자체의 버퍼링이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Suffering from Buffering?

요는, 펄 자체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메모리 관리를 하기 위해서 바로 바로 쏟아내는 게 아니라 버퍼링 시켜서 조금 모아뒀다가 한번에 쏟아낸다고 하네요. (쏟아낸다는 표현이 껄끄럽긴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위 사이트를 보시면 되겠고, 다른 건 다 귀찮고 그냥 방법만 알면 된다 하시는 분은 사이트에서 Flushing on Command 항목을 보시면 되겠네요. 표현이 조금 우습지만, 파일 핸들러를 뜨겁게 만들어서 버퍼를 바로 토해내게(!!) 만드는 겁니다!

               my $ofh = select OUT;
               $| = 1;
               print OUT "\n";
               $| = 0;
               select $ofh;

를 통해, print OUT 에 쌓여있던 버퍼를 한번에 뿜어내는 것이죠. 그때 그때 로그 파일이 작성되기 때문에 저한테는 굉장히 유용하네요. :D
s_tudies/linux 2006/12/15 15:15 by hy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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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틀밤을 우분투와 씨름하느라 5-6시간 씩 밖에 못자고...
오늘은 회사에 일찍 여느때처럼 일찍 왔더니 시애틀에 폭우가 쏟아져서 그쪽 네트워크 다운문제로 일 해야 되는 것도 못하고 다들 휴가 분위기에 돌입 해버렸습니다.
인턴(코압)인 몸이라 눈치보여서 막 놀지는 못하겠고, 테스팅에 쓰일 펄 스크립트 끄적 거리다가 나중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렇게 링크 걸어봅니다.

Using Perl DBI to interface to MySQL

A Simple Query

위 둘에서 포인트는 아무래도,
@row = $sth->fetchrow_array 랑

print "@row\n" 라지요...

fetchrow_array는 한번에 한줄 씩 불러오는 역할을 하고, 불러온 쿼리 결과를 row 배열에 저장한 뒤 바로 프린트해주면 한줄 씩 화면에 출력됩니다.


Retrieve data from a PostgreSQL database using the Perl DBI

위 링크에서 포인트는 바로,
while(my $ref = $sth->fetchrow_hashref()) 과,

print "$ref->{'name'} is a $ref->{'species'}\n"; 입니다.

fetchrow_hashref는 칼럼마다 레퍼런스를 걸 수 있게 해줍니다. (표현이 조금 부족했네요.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납니다.)
예를 들어, select name, species from animals 라는 SQL 문의 쿼리 결과를 좀 더 보기 쉽게 출력해주려면, fetchrow_hashref 이후에 위의 프린트 문, print "$ref->{'name'} is a $ref->{'species'}\n"; 을 쓰게 되는 겁니다. 화면상에는 Niko is a cat 이런 식으로 나오겠죠.


또 한가지 쓸만한 게 있다면, 펄 언어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건 아니지만, SQL 문 작성할 때, 쿼리 결과를 제한할 수 있다죠. 테이블 안에 수많은 데이터가 기록되어 있다면, LIMIT 은 필수입니다. ORDER BY 와 LIMIT 의 조합은 항상 최신의 데이터만 뽑아내는 데 굉장히 유용합니다.

예) select * from TABLE_NAME ORDER BY gmt_time desc LIMIT 1;

위 SQL 문은 하나의 테이블에서 (gmt_time 이라는 칼럼이 있다는 가정하에) 항상 최근의 데이터를 뽑아줍니다. (음 적어도 제가 하는 일과 관련되어선 말이에요)
s_tudies/linux 2006/12/15 14:00 by hyomini
  1. BlogIcon 아르 2006/12/15 14:01 # M/D Reply

    'ㅅ'; 요즘 보석이름으로 된 프로그래밍언어가 많이 보이는군요

    1. BlogIcon hyomini 2006/12/15 15:16 # M/D

      루비가 강세인거 같은데, 섣불리 손은 못대고 있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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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선 서버 때문에 리눅스 쓰고, 집에서는 윈도우 쓰는 데, 랩탑에도 리눅스를 깔아버릴까 벼르고 있습니다. 아수스 랩탑인데 ATI x700 을 쓰는 지라 섣불리 설치하기가 조금 불안하네요. 구글에서 검색해보다가, 관련 사이트 및 페이지를 몇군데 찾아뒀습니다. 월요일 회사 출근하면 얼른 프린트 해놔야 겠어요. :D

Installing Linux Kubuntu 6.06 on a ASUS V6Va Laptop

Setting up Ubuntu 6.06 on ASUS A6VA

How to get Xgl and Compiz in XFCE4.2 in Ubuntu Dapper (ati fglrx or Nvidia)

XGL + Beryl 조합을 향해~


업뎃 2006, Dec 14.

6.06 삽질하다가 결국 6.10 설치해볼려고 구글 뒤적거려봤습니다. :P

One thread to rule them all v2: Beryl & Official Compiz

AIGLX + Beryl + carte ATI x700 Mobility PCIE sous Ubuntu Edgy Eft (beta)

자자 오늘밤도 베릴을 위해 불살라 봅시다. (흑)
s_tudies/linux 2006/12/10 15:04 by hy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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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글이 글자 단위로 깨지는 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영어는 자동적으로 단어 단위로 잘리는 데 비해, 한글은 기본적으로 글자 단위로 잘리게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IE 에서는요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확인해보지 못했네요.) 모든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한글은 글자 단위로 잘리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글자 단위로 잘리는 경우엔 이렇게 됩니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
가신다.

공백 단위 (단어 단위)로 자른다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그냥 개인적인 느낌인지도 모르겠네요. 이상하게 단어가 잘리는 건 보기가 싫어서 말입니다. 문장의 끝트머리에 하나씩 걸려 있는 글자를 볼 때 마다 짜증이 마구 치밀어 오릅니다. 글 읽기에도 불편하고 말이에요.

예전에 홈페이지 운영을 하면서 CSS 파일을 다듬을 때 쓴 적이 있었습니다만, 기억이 안나서 한참동안 헤매다 겨우 찾아내었네요.

알림 - December, 01 2006. 14:39PM
아래에 소개해드린 방법은 Internet Explorer 에서만 적용되는 CSS Style 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MSDN 에 의하면, 한글 (중국어, 일본어 포함)의 경우 아래와 같이 하면 공백 단위 (단어 단위)로 문장을 자를 수 있습니다.

word-break: keep-all;

물론 여기에

word-wrap: break-word;

를 살짝 추가해 주면, 문장이 너무 길어서 테이블이 깨지는 경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티스토리 스킨은 전부 글자 단위로 자르게 되어 있더군요. 물론 왠만해선 word-break 가 아예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글자 단위로 잘리는 게 보기 싫은 건 저 뿐이었던가요. :(

s_tudies/web 2006/11/30 22:34 by hyomini
  1. BlogIcon 정찬명 2006/11/30 23:25 # M/D Reply

    알고 계셨는지 모르겠지만 word-break, word-wrap 모두 IE 전용 속성입니다. 표준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모두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 코드가 다른 브라우저에서 오류를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다른분들께서도 알고 사용하시라는 의미에서 적었습니다.

    1. BlogIcon hyomini 2006/12/01 14:36 # M/D

      지적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파이어폭스에서는 글자 단위로 자르는 걸 방금 확인하고 왔어요. 익스플로러 외의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따로 어떻게 단어 단위로 자르게 만들 수 없을까요? 개인적인 취향이라는 건 알지만, 하나의 단어가 위 아래로 잘려 버리니 참 보기가 안 좋네요.

  2. BlogIcon 정찬명 2006/12/02 02:27 # M/D Reply

    단어 단위로 자르는 방법에 대하여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단어 단위로 잘리는 경우에 발생하는 단점도 있겠지요. 예를들어 아주 긴 단어(예를 들면 한 100글자 정도?)를 한 번도 띄어쓰기 없이 쓴다고 치고 문단의 폭은 50글자 정도밖에 안된다고 가정하면 이때에는 이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해 질것 같습니다. 또 폭이 좁은 공간(예를 들면 한 200px 정도)에서 단어 중간에 줄바꿈을 금지하게 되면 어떤 행은 폭이 길고 어떤행은 짧아져서 오른쪽 끝부분의 정렬이 매우 지저분 해지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100글자 씩이나 되는 글자는 없겠지만 설사 10글자만 되더라도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와 비슷한 문제로 text-align:justify 를 사용하게 되면 문단 좌우 끝이 가지런히 정렬 되지만 자간을 강제로 조정하게 되기 때문에 단어와 단어 사이의 간격(자간)이 고르지 못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 합니다. 문단의 우측 끝에서 단어를 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게 했을 때 다른 무엇인가는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아마도 그런 기능이 없는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문단의 폭이 넓은 상황보다 좁은 상황일 때 제가 말씀드린 문제가 생긴다는 점은 잘 알고 계실것 같습니다. ^^

    1. BlogIcon hyomini 2006/12/02 17:19 # M/D

      답변 감사합니다.
      좀 더 유연성있게 작동하는 스타일은 없을까 궁금하네요. 진짜 공간이 부족해서 글자 단위로 자르지 않는 이상은 기본적으로 단어 단위로 자르게 말이에요. 말하고 나니 항상 바라기만 하는 게 되어 버렸군요. :D

  3. BlogIcon 박하군 2006/12/02 22:48 # M/D Reply

    css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 -0-;;;; 휴~~

    1. BlogIcon hyomini 2006/12/03 13:35 # M/D

      흐흐, 웹디자인 쪽은 제 전공이 아니라 어떻게 도와드리지도 못하겠네요. 뭐든 다 잘하면 좋은 세상, 뒤처지기는 싫고...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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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국 페이지 구성을 대폭적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마음에 엉성하게 짜둔 HTML 코드였던지라, 손을 대면 손을 댈수록 점점 제가 원하던 것과는 거리가 멀어지더군요. -_-; 더군다나 브라우저에 따라 다른 렌더링 방식은 그냥 엄청난 압박이더군요.

그리하여 나온 결과물! table, td, tr 이 난무하는 대신 div 태그가 군데 군데 좀 많이(!) 보입니다만, 그래도 단순히 테이블 태그만을 썼을 때보단 훨씬 간결하게 보이는 듯 하네요. (직접 테이블 태그만 써서 짜보지는 않았으니 확신은 못합니다만)

CSS 코드도 간결하게 하려 노력해봤습니다. 군데 군데 너저분하게 널려 있던 font-family 태그를 한군데에 묶어주고, 폰트 크기를 절대적으로 지정해주던 부분도 왠만하면 상대적으로 지정되게 바꿨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지정하지 않을 수는 없어서 body 부분에 살짝쿵 넣어뒀어요. :)

한가지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한 부분은, 메인페이지 부분의 위와 아래에 빈공간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한 1픽셀씩 공간이 비던데,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익스플로러 6에서는 원하는대로 보이는 듯 싶은데, 파이어폭스에서는 계속 공간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임시조치로 위, 아래를 padding 으로 메꾸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하고 보니, 마치 부실공사한 뒤에 시멘트나 콘크리트로 겉에만 조금씩 떼우는 느낌이 들더군요. ㅜ_ㅜ 이유를 알기 전까진, 사이트가 익스플로러 6와 파이어폭스에서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 건 어쩔 도리가 없네요. 별로 큰 차이가 아니어서 그냥 넘어가려 합니다. 우선은 말이죠.

CSS 가 써먹기 힘들긴 하지만, 막상 쓰기 시작하니 참 편리한 점이 많더군요. 많은 분들이 CSS로 사이트 디자인을 하시려는 이유를 이제서야 조금은 알듯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CSS 태그의 편한 점 몇가지:

  1. CSS 는 마치 모듈/함수 모음과 같은 것 같습니다. HTML 코드안에서 일일히 매번 똑같은 내용을 지정하는 것 보다, CSS 코드 안에 한번 정해주면, 계속 써먹을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img { border: 0px; } 같은 것은 꽤 쓸만하더군요. 더군다나 한번 만들어 놓으면 어느 곳에서든 불러 써먹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일일히 HTML 코드 내부에 세세한 설정을 해두기란... 참 후우... (먼산)
  2. CSS 는 뭐랄까 훨씬 유동적이며 세부적입니다. position 태그의 유용함이라든가, background-image: url(images/topmenu_background.jpg); background-repeat: repeat-x; 등의 뒷배경의 다양한 반복 가능성등, HTML 파일 내부에서도 자체적으로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CSS 가 편하다는 건 두말할 나위가 없는 듯 싶네요.

제가 전문적이지 못해서 웹디자인/언어 쪽은 여전히 초보적인 단계입니다. 부족해 보이는 글이였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D

s_tudies/web 2006/11/16 17:02 by hyomini
  1. sola 2006/11/16 19:50 # M/D Reply

    하다보면 IE 때문에 속 터지는 경험을 많이 할 것입니다.
    뭔, 버그가 그리도 많은지...
    IE7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달라져서 다행이죠.

    1. BlogIcon hyomini 2006/11/16 20:25 # M/D

      아...
      크로스 브라우징이 이렇게 힘든 것임을 새삼스럽게 다시 깨닫게 되네요ㅜ_ㅜ

      IE7을 설치하자니 엄청난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보류중에 있습니다. -_-ㅋ

  2. ie 2012/05/10 04:53 # M/D Reply

    div로 세로정렬 한번 해보셔야 이런 얘길 안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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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바쁘군요. 회사일하랴, 뒤처지지 않기 위해 여기저기 웹서핑하면서 정보 얻으랴, 거기다가 최근에는 대학 공과 친목도모용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답니다. 실은 웹사이트는 예전부터 계획하고 실행까지 옮겼습니다만 번번히 실패했어요. 부실한 내용과 관리부족 에다 주위 호응까지 떨어져서 그만 포기했었습니다.

웹사이트 말이 나왔으니, 최근 몇일간 제가 배우게 된 몇가지를 짚고 넘어가죠. 싫으셔도 피하실 수 없어요, 이미 늦었단 말입니다. 음하하핫 -_-;

솔직히 제가 직업이 웹디자이너도 아니고 딱히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어서 지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겠네요. 거기다가 웹표준이 지속적으로 바뀌어가고 개선되어 가고 있는 요즘, 브라우저 종류까지 늘어나서, 이것 저것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군요. 웹표준이야 최대한 어떻게든 지키면 되겠지 싶지만, 브라우저마다 렌더링 방식이 다른 것은 참... oTL

글 제목처럼 과감하게 테이블 태그를 벗어던지고 CSS 로 모든 구성을 해보려 했습니다. 다만 문제는 애시당초 사이트 템플레이트를 제가 만든게 아니라, NZEO 사이트 자료실에서 얻어온 것이기에 짧기도 짧은 제 지식으로는 도저히 테이블 태그 없이 모든 것을 다 담을 수가 없네요. 결국 내린 결론은 양 옆을 살짝 잘라 내어 버리는 것! 그로 인해 얻은 결과물은 양옆의 그림자가 없는 페이지입니다만, 나름대로 만족중입니다. :D

더 큰 문제는 익스플로러 6와 파이어폭스의 CSS 렌더링 방식 차이에 있었습니다. 7은 테스트를 안해봤으니 패스.

div#mainpage {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
제가 알기로는, 위 태그로 분명히 div tag 안에 포함된 내용이 가운데로 정렬되어야 하는 데, 아무리 해도 익스플로러 6에서는 안되더군요. 결국 머리를 쥐어 뜯고 한참 검색을 한 후에야,

body {
  text-align: center;
}
위의 방법으로 아예 body 를 가운데로 정렬하게 만들고, 필요한 부분마다 새로 정렬해 주는 방식을 선택하고야 말았습니다. 더 깔끔한 방법도 있겠지만, 임시로, 더군다나 제가 디자인한 템플레이트도 아니다 보니, 그냥 저렇게 처리하는 게 제일 속편하더군요.

어느 정도 완성된 현재 웹사이트, http://hyomini.new21.net/temp/topmenu_home.html 는 파이어폭스로 테스트해보지 못했기에 아직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표준을 지켰고, 익스플로러 6에서도 제대로 보인다면, 파이어폭스에서도 잘 보일 것만 같군요. :)

이번 일을 계기로 하나 배운겁니다만, CSS 로 테이블 태그 하나 없이 사이트 만들어 보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더군요. 애초에 사이트 디자인을 테이블 없이 할 것을 각오하고 만든다면 더 수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단순히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P
s_tudies/web 2006/11/15 21:43 by hyomini
  1. peace 2006/11/16 10:47 # M/D Reply

    하하..... 녀석 알지 못하는 말들만 골라써놓은거 같군...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 수고
    (용랑전이라... 만화책이라면 뭐 집에 넘쳐나니... 그밖에두.... 이것저것....... ㅋㅋ)

    1. BlogIcon hyomini 2006/11/16 12:15 # M/D

      음, 이것 저것 안해두면 나중에 대학 돌아가서 꽤 고생할 거 같아서, 회사에서 노니 (응?) 뻘짓하고 있지 음하하하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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