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Colours | 그 남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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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박정현씨 라이브 앨범을 종종 듣고 있다가, 가사도 가사지만, 호소력짙은 목소리에 뛰어난 가창력이 잘 드러나는 노랜것 같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노래 전체를 라이브로 부른 영상은 찾기가 힘들었고, 후반 1분 가량을 라이브로 부른 (그것도 앉아서!) 영상입니다.




"친구인가요, 추억인가요" 윤종신씨가 가사를 잘 쓰긴 쓰셨군요. :)


사족.
유튜브내에서 검색해보면, 박정현씨의 또다른 라이브를 보실 수 있습니다. 99년도에 라이브로 "오랜만에"를 부른 무대인 것 같은데요. 데뷔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지금 현재 보이는 원숙미나 노련미가 부족하게 느껴지지만서도 신인의 풋풋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e_ntertainment 2010/01/27 18:01 by hyomini
  1. BlogIcon 맑은하늘 2010/02/18 14:17 # M/D Reply

    듣고싶던 곡 잘 감상하고 갑니다 :D

  2. 오랜만에 2010/03/14 03:26 # M/D Reply

    언제들어도 눈물나는 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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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사랑이 올까요.




박정현 - 편지할게요.




라이브를 잘하는 가수를 좋아하지만, 가끔은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음반 보다, 라이브로만 듣고 싶은 가수들이 있습니다. 본연의 목소리를 듣고 싶은 바램도 바램이지만, 라이브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물론 그날 본인의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이긴 하겠습니다만 그래도 프로라면!) 목소리에 담긴 감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발라드나 R&B같은 경우엔 라이브를 통해서 가수의 기교와 성량을 한 눈에 (한 귀에인가요? /웃음) 파악할 수 있어서, 같은 노래라도 라이브가 더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

사족.
그나저나 라디오 듣는 게 이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잊고 있었던 노래나, 한번도 듣지 못했던 노래들을 접해 볼 수 있으니, 거의 매일 색다른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e_ntertainment 2010/01/22 14:38 by hy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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