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Colours | 그 남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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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정신없이 출근준비에 아침을 보내다가 간만에 여유아닌 여유를 부려본다. 얼마만에 일출을 즐겨보는 아침인지...

사족.
선무당이 장구탓한다 하겠지만, 어색한 것은 어쩔수가 없다. 아이폰의 자동 단어 고침은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게 만든다.

사족2.
정말로 들어가시는 건 아니고. 그냥 자주 오타가 나게 만든다.

사족3.
Blogger+로 글을 올리는데, 이거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여전히 가상 자판으로는 오타 실수 투성이지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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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_ife/day2day 2011/08/16 12:39 by hy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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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라고 하지만, 렌즈가 고가의 물건도 아니라서 그냥 그렇습니다. (쿵)


촛불


초 자체는 연기나 냄새가 많이 퍼질만한 요리를 할때 쓸 수 있게 향이 나는 초로 샀었어요. 겨울이라 추워서 창을 오래 열어두질 못해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

사족.
겨우 흔들리지 않게 찍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꼭 삼각대 활용을!

사족2.
그나저나 후보정의 효과란!!!

사족3.
예전같으면 운치있는 글이나 쓰고 할텐데, 감정이 메말랐는지 쉽지 않네요. 집에서 술을 안마셔서 더 그런 걸까요? 약간 알딸딸해지면 또 우뇌가 (감성적인 부분이) 활발하게 돌아갈지도 모르겠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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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_ntertainment/photo 2010/01/24 22:16 by hy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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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눈이라면 지긋 지긋 할 정도로, 아니 해탈의 경지에 이를 정도로 익숙해져버렸지만.
2010년 새해 첫날 아침에 내리는 눈인지라 그리 밉게 보이지만은 않더군요. (드디어 정신줄을 놓아버린 것일지도 모릅니다 /웃음)

각설하고, 눈이 보슬보슬하니 훅 불면 날아갈 것처럼 쌓이더군요. 그냥 넘겨버리긴 좀 아까워서 옷장속에서 먼지만 들이키고 있던 d50 꺼내들고 살며시 찍어 봤습니다.

만,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고 똑딱이로 찍나 dslr로 찍나 거기서 거기로 보이네요. 형편없는 사진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구도와 흔들림 /먼산


first snow of the 2010

이렇게 새해 하루는 "별일없이" 저물어 가는 군요. '내가 뭐 그렇지 (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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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_ntertainment/photo 2010/01/01 23:37 by hyomini
  1. BlogIcon 리예 2010/01/02 15:26 # M/D Reply

    눈 본지 너무 오래됏어요~~

    1. BlogIcon hyomini 2010/01/02 22:40 # M/D

      겨울 다 보내신 것 아니셨나요?
      ㅅ...설마 다시 겨울을 기다리시는 건!?

  2. BlogIcon 리예 2010/01/04 03:44 # M/D Reply

    오클랜드 겨울은 비만 오니까요 ;ㅅ;

    1. BlogIcon hyomini 2010/01/05 11:53 # M/D

      ;ㅅ; 겨울비는 ㄴ..너무 추워 보여요.
      이상하게도 겨울에는 내리는 눈보다 비가 더 춥게 느껴져요. 그렇다고 눈이 더 좋은 것도 (사실 비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양말 젖잖아!!!!) 아닌데 말예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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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플리커에도 올린 사진이지만, 느낌이 좋아서 블로그에는 조금 더 큰 사진을 링크해둡니다. :)



요즘은 해가 길어져서, 9시가 되어도 아직 해가 저물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덕분에 잠자리에 드는 게 기분이 묘하긴 하지만, 아침에 일찍이 일출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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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_ife 2009/07/20 21:06 by hyomini
  1. BlogIcon bkzzang 2009/07/20 21:12 # M/D Reply

    깜짝 출연...

    1. BlogIcon hyomini 2009/07/20 21:35 # M/D

      (출장으로?) 피닉스 가시는 것 같더니, 많이 바쁘시네요. 거긴 덥지 않나요? :)

    2. BlogIcon bkzzang 2009/07/20 23:41 # M/D

      ㅎㅎ 왠 피닉스? LA 를 지키고 있는 김브라. ㅋㅋㅋ
      요즘 트위터에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사람들도 눈에 많이 띄고 sns 에 대한 이런 저런 perspective 가 달라졌다고나 할까.. 좀 그래서 RAM 에서 ROM 으로 cruising 중. ㅎㅎㅎ get it? read only? ㅋㅋㅋ

      띄엄띄엄 플리커에 사진은 올라오는구려. 계속 즐감하겠소. ㅋㅋ

    3. BlogIcon bkzzang 2009/07/21 00:25 # M/D

      ok.. now i know why you said phoenix.. my flickr. :D
      accidentally old pictures got duplicated. :$

    4. BlogIcon hyomini 2009/07/21 05:11 # M/D

      SNS가 담이 없는 이웃사촌과도 같은지라, 듣기 싫은 일까지 다 듣게 되는 것 같죠? :)

      사진은 꾸준히 찍는다고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자그마한 똑딱이 성능탓을 하고 있지만 사실 D50있어도 가지고 다니질 않는 저의 귀차니즘을 탓해야 하는 거겠죠 :P

  2. BlogIcon 별헤는밤 2009/07/20 23:20 # M/D Reply

    저 빌딩에서 연기나느것같아요! * _ *

    1. BlogIcon hyomini 2009/07/21 05:12 # M/D

      하하하 의도하지 않았는데, 나름 설정샷이 되어버렸군요? :D

  3. BlogIcon odlinuf 2009/07/21 07:00 # M/D Reply

    아.. 나도 이런 사진 찍고 싶어라... 제 말씀은 동 트는 사진. T_T

    1. BlogIcon hyomini 2009/07/21 09:04 # M/D

      :) 아침에 일찍, 커피 한잔 하시면서 사진 한장 찰칵! 좋잖아요. 한번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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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앞선 릴레이 주자 포스트의 포맷을 그대로 살려 (베껴) 왔습니다.

트위터 릴레이 ~ @bkzzang 님에 이어서 살리고 살리고 달리고 달리고 ~

※   릴레이 규칙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사진이란 [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해주세요.
4.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만 지속됩니다.


1. 사진이란 [ 욕심 ] 이다.

대부분의 경우 사진이란, 머리와 가슴속에 담아두는 것만으로 부족하기에, 하나의 사물로서 간직해야만 하는 사람의 욕심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자신과 함께 늙어가기를 원치 않기에, 항상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추억과 기억의 한장면을 사진으로 담아둔다고 믿거든요. 조금은 시니컬한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미흡하더라도 추억은 자신과 함께 변해가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럽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2. 앞선 릴레이 주자

• mooo : 사진이란 [ 추억 ] 이다.
• 꼬미 : 사진이란 [ 마음으로 보는 눈 ] 이다.
• 엘군 : 사진이란 [ 사랑 ] 이다.
• Mikolev : 사진이란 [ 페달링 ] 이다.
• Leeye: 사진이란 [ 나 ] 다.
• Bkzzang: 사진이란 [ 형광펜 ] 이다.


3. 릴레이 받으실 분

@xoxoJL 님 (은 이미 리예님께 선수를 빼앗긴듯 하니...)
@weisskatze
@cyoon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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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oo 2009/06/29 04:16 # M/D Reply

    욕심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모든 걸 다 사진에 담고 싶으니 말이에요. :-)
    좋은 글 고맙습니다!

    그리고, 귀찮으시지 않다면 http://thrublog.net/3 보시고 트랙백 하나 보내주세요. 나중에 글 정리할 때 조금이라도 편할려고 말이지요. 하하!

    1. BlogIcon hyomini 2009/06/29 05:44 # M/D

      트랙백 보냈습니다. :)

      귀찮기는요. 되려 제가 블로그를 여기저기 옮기다보니 글 정리하시는데에 있어 mooo님께서 더 힘드신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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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 근처에서 (아마 전구역 또는 한~두블럭 전체에서) 공사를 하는 것 같았어요. 결국 하릴 없이 나섰어요. 간만에 공원쪽도 다시 돌아보고... 옷구경도 하고, 시장도 볼겸, 겸사 겸사 나왔습니다. :)

 

얼마전에 캐나다 선거가 끝났죠? 선거 준비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아직까지 정리되지 않은 선거광고판들이 군데 군데 보이네요. 사진에는 보수당만 나왔지만, 실제로는 자유당쪽도 남아 있어요. 좀 답답한 일입니다. 정리좀 하고 삽시다.

 

 

 

슬슬 가을의 끝이 보이는 것 같아요. 추워지기도 하고, 바람에 낙엽이 같이 쓸려다니네요. 온사방에 밟히는 게 울긋 불긋해요.

 

 

 

일전에 언급한 것처럼, 워터루는 하늘이 넓어서 참 좋아요. 나무도 많아 공기도 맑은 것 같구요. 아직 하늘에 (공기가 맑아서 그런지) 달까지 보이던데, 출사를 나오면서 똑딱이만 가지고 나와서 아주 자세하게 찍지는 못했어요.

 

 

 

햇살이 참 좋았습니다. 나무가지 사이로 비쳐들어오는 햇살이 따스해 보여서 잔디밑에 누워 그냥 쉬고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웃음)

 

 

 

날씨가 조금만 더 따스했다면 많은 분들이 벤치에 앉아서 햇살을 즐기셨을 것 같은데, 참 한가로워 보이네요. 깔린 낙엽과 어울러지니 약간 쓸쓸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번 앉아볼 걸 그랬나요? (웃음)

 

 

 

앞에서도 지적했지만, 길거리에 쓰레기 버려져 있는 거 참 싫어합니다. 어렸을 때는 아무 생각없이 버렸을지 모르지만, 점점 머리가 굵어지면서 달라지더라구요. 요즘은 길가가 어질러져 있을 때면 참 짜증이 마구 납니다. 공원에도 누가 즐겼는지 간간히 플라스틱 술컵이 보이더라구요. 갈팡질팡하다가 돌아와선 결국 치워버렸지만... 'the only cure for litter is you' 가 솔직히 'the only cause of litter is you' 잖아요. 제발 쓰레기 좀 버리지 말자구요.

 

 

 

슬슬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우리에 갖힌 동물찍기는 별로 안내켜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어라 은행나무네 싶었습니다. 환경때문에라도 한, 중, 일 등지에서 많이 볼 수 있다고 (책에서) 들었어요. 쉽게 못 볼 줄 알았는데, 여기 와서 이렇게 보게 되었네요. 그나저나 잎이 우수수 다 떨어져서 나무가지 부분에는 별로 볼 게 없었어요.

 

 

 

물가에는 가족들이 꽤 보였습니다. 다들 나들이로 나오신 거겠죠? 사진 좀 찍겠습니다 하는 말은 감히 못했고, D50으로 폼 좀 냈다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뭐 핑계겠죠? 사실 초상권도 마음에 좀 걸렸어요.

 

 

 

한참을 그렇게 걷다가 uptown waterloo로 들어와선 스타벅스에 들렸습니다. 책도 한권 사들고 분위기 좀 내볼까 했어요. 분위기있게 사진은 (쪽 팔려서) 못 찍겠고, 엉뚱하게 화장실에서 손씻는 법이나 찍어 왔습니다. /먼산

 

근데 참 신기한 건, 물을 잠그는 것은 손을 말린 후에 하라고 되어 있어요. 물은 별로 안아까운가봐요. @_@

 

 

 

마지막으로,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코트 2개입니다. 왼쪽의 회색도 이쁘고, 오른쪽의 검은색도 이뻐요. 핏은 오른쪽 검은 코트가 더 잘 맞는 것 같은데, 회색 코트가 무난하기도 하고... 값이 좀 세서 쉽게 살 수 있는 물건은 아니에요. 그래서 더욱더 고민하고 있습니다. 뭐 고민하다가 돈을 조금씩 조금씩 끌어 모아서 언젠간 살지도 모르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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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_ntertainment/photo 2008/10/21 21:17 by hyomini
  1. BlogIcon 별헤는밤 2008/10/21 21:55 # M/D Reply

    아아 은행나무!!
    은행나무 노란색 잎이 좋은데 너무 없어요.

    1. BlogIcon Ruud 2008/10/22 09:18 # M/D

      은행나무 노란색 잎도 좋구, 단풍나무의 빨간 단풍잎도 참 좋아요. :) 한때는 잘 말려서 책 속에 끼워 놓거나, 코팅해서 보관하기도 했는데... 이젠 감성이 말라서 그런지 잘 안하게 되네요. (/먼산)

  2. BlogIcon 더오픈 2008/10/21 23:08 # M/D Reply

    낙엽이 가득한 벤치..그리고 햇살.
    참좋네요.
    코트는 두가지가 스타일이 틀려서..
    무난한건 블랙인데~~

    1. BlogIcon Ruud 2008/10/22 09:19 # M/D

      일욜 날씨 참 좋았어요 :)
      색은 블랙이 무난한데, 말씀하신 대로 스타일이 다르다 보니 쉽지가 않네요. 블랙은 좀 긴 편이고, 회색은 허리까지 오는 스타일이니... 우아앙 이게 다 돈때문입니닷!

  3. BlogIcon 철희 2008/10/22 00:05 # M/D Reply

    저도 여기 토론토에선 은행나무는 잘 못본거같네요

    이 사진만 보면 가을인데..
    현실은 첫눈...ㅡㅜ

    1. BlogIcon Ruud 2008/10/22 09:20 # M/D

      ㅋㅋㅋㅋ 새삼스럽게 왜 그러세요. 슬슬 집 앞 눈치울 준비하셔야죠. 펑~ 펑~ 눈이 옵니다~

  4. BlogIcon 수리샛별 2008/10/22 12:50 # M/D Reply

    보수당이 다수당이 된 건 아니지만 승리(?)한거나 다름없었죠 개인적으로 전 이번에 자유당을 지지했기에 조금 아쉽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분들이 보수당을 선택하던 다른 당을 선택하던 투표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도 전체적으로 투표 참가가 적어져서 문제지만 특히 한인사회에서 이런 투표참가가 낮은게 예전부터 아쉬웠습니다 찍을 사람을 모르고 지지할 당도 없다면 무효표라도 가서 만들고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언제나 가족들을 다 끌고 가죠 ^^; 중요한 권리고 의무인데 우리나라 관심만큼 자기가 살고있는 곳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코트는 디자인은 회색이 좋아보이는군요 하지만 역시 옷은 핏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합니다 just my 2cents 좋은 하루되시길 ^_^

    1. BlogIcon Ruud 2008/10/22 15:50 # M/D

      자유당이 의석을 좀 많이 잃었죠? 단순하게 선입견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자유당 총재는 뭔가 부족해보이더라구요. 특별하게 큰 무리가 없는 이상 많은 분들이 총리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캐나다 선거는 좀 많이 묻힌다죠? 시기가 미국 총선거랑 비슷해서 이번에도 오바마/메케인 선거대결에 사람들 관심이 더 많이 쏠리는 거 같아요. 아쉽지만 나라가 나라인만큼 다들 미국에 눈과 귀를 많이 기울이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ㅋ 코트는 말씀하신대로 회색이 디자인은 더 이뻐보여요. 평소에 pea coat을 입고 싶어했기에 관심도 많이 가질 수 밖에 없구요. 대신에 검은색 코트가 몸엔 잘 맞아 들어가더라구요. 키가 큰 편이 아니라서 트렌치 코트까지는 못 걸치겠고, 엉덩이 살짝 덮는 정도의 코트는 괜찮지 않을까... 고민해 봅니다. :) 의견 감사드려요.

  5. BlogIcon Raylene 2008/10/22 13:09 # M/D Reply

    크 좋습니다:)
    단풍구경 사진으루 다하네요^0^

    코트는 오른쪽 꺼 이쁜데욤.
    왼쪽 거도 이쁘고 눈에 확 띄지만 왠지 겨울엔 좀 더 긴 걸 입어줘야할 듯한 느낌^^;

    1. BlogIcon Ruud 2008/10/22 15:52 # M/D

      ㅋㅋ 부족한 사진인걸요. 좀 더 쨍한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 건데, 그 귀차니즘이 뭔지... /털썩

      pea coat도 입고 싶고, 몸에 맞는 살짝 긴 코트도 입고 싶고... 근데 막상 내년 되면 또 싫증나서 다른 거 찾으러 다닐지도 몰라요 -_-;

  6. BlogIcon Odlinuf 2008/10/23 01:56 # M/D Reply

    1. 혼자 돌아다니셨나요? (게슴츠레..)
    2. Ruud님의 또다른 재능을 발견했습니다.

    1. BlogIcon Ruud 2008/10/23 09:18 # M/D

      1. 헤헤 누구랑 같이 다녔다면 자신있게 사진을 올렸을 겁니다. (쓰고 보니 왠지 씁쓸? -_-; )
      2. 제가 (내색을 안해서 그렇지) 스토킹 능력이 좀 있거든요. 쥐도새도 모르게 사진에 찍혀서 올려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ㅇ...이건 범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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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퇴근하고 집에 오면서 진짜 진짜 지인짜 멋있는 달과 구름의 환상 조합을 찍으려고 했는 데, 사진기를 들고다니지 않는 관계로 결국 집에 와서야 달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구름은 다 걷힌 후로 제가 기대했던 조합은 물건너 가버렸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잘 나왔다고 생각 되네요.


손각대로 찍어서 조금 걱정했습니다만, 그날따라 달이 유난히도 밝은 편이어서 그다지 흔들리진 않았네요. 머리가 감성적으로는 더이상 돌아가질 않아서, 겨우 쥐어짜내서 빈공간 채울겸 조금 끄적여 봤습니다. 한번 더 차여야 되나... 후우

e_ntertainment/photo 2006/11/04 19:03 by hyomini
TAG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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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실은 어제, 금요일 찍은 사진인데,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

며칠전에는 눈보라가 불어대더니만, 결국 밤새 눈이 조금이지만 쌓이고 말았어요.


이 속도라면, 크리스마스때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걱정할 게 아니라, 블리자드 크리스마스를 걱정해야 되지는 않을련지. 뭐 저는 솔로기 때문에 어쨋거나 걱정은 없습니다만, 핫하하핫 -_-;

차들이 전부 눈으로 살짝쿵 덮혀 있네요. 햇살에 눈이 녹기와 얼기를 반복해서 미끌미끌 해지던데, 유리창위 성에를 다 긁어내려면 차주인들 조금 귀찮으시겠어요.


아래샷은 보너스로 일출샷. 강렬한 햇살에 노출 완전 오버 oTL
언젠간 먹고 말꺼야! (응?) 담번엔 잘 찍길 기대하면서, 살포시 올려봅니다.

e_ntertainment/photo 2006/11/04 18:55 by hyomini
TAG , 사진
  1. BlogIcon 파랑새 2006/11/04 19:54 # M/D Reply

    어머! 눈이 왔단 말인가요!?!?!? +0+ 어딘가요?!?!
    날씨도 추워지고 이제 정말 겨울이려나보네요~_~

    1. BlogIcon hyomini 2006/11/04 20:44 # M/D

      :) 이렇게 놀라실 분이 있으실 줄 알았다면, 제대로 위치를 밝힐 걸 그랬나요. 워털루 캐나다랍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에는 눈이 왔는 지 모르겠어요.

      우스개 말로 다들 하는 거지만, 캐나다에는 사계절이 없고, 항상 여름 / 겨울이라고 다들 푸념아닌 푸념을 한답니다. 여름이 끝나고 좀 추워진다 싶으면 겨울이거든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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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구입 후, 처음으로 찍어보는 달 사진입니다. 실은 어제 찍었는 데, 딴짓 하느라 못올렸네요. -_-;
조리개 조절이 아직은 서툴러서 좀 더 자세히 찍지는 못했네요. 조리개를 최대한 열라고 들은 거 같은 데, 그냥 사진은 그때 그때 다르다는 신념을 갖고 찍고 있습니다. :P
구름이랑 달 조합이 딱이었는 데, 그래도 좀 아까웠어요.

좀 찍고 나서, 이 정도면 어느 정도 맞추겠다 싶었더니, 구름이 다 사라져 버려서 그냥 접었습니다. 담번에 보름달 뜨면 더 열심히 찍어야죠. :D

e_ntertainment/photo 2006/10/30 22:40 by hyomini
TAG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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