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털루에 Conestoga mall에서 the Bay가 새로이 확장 공사를 하고 오늘밤 (17일) VIP preview night 을 했습니다. 일부 초대받은 손님만 (그래도 수백~천명 가량의 손님이라던데) 입장 가능한 하룻밤이었는데요. (알콜로 속이 약간 울렁거리는 지라) 간단하게 세줄로 느낌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아주 색다른 제품은 별로 (또는 하나도) 없다 또는 딱히 눈에 뜨지 않는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물건을 사야 겠다는 충동이 생기지 않는다.
- 확장 공사에 맞춰서 새로 고용된 직원들의 대부분이 자신들이 팔고 있는 제품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한다. 즉 손님이 물건을 사도록 충고 또는 조언을 하는 데 많이 부족하다.
- 시설은 깔끔하나 여타 다른 Bay와 비해서 특별한 것이 없다. 이름 있는 브랜드 제품 (Diesel이나 G-star Raw같은 유럽 브랜드) 을 원한다면 uptown Waterloo에 얼마든지 가게가 (4군데)가 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더니...
조만간 uptown Waterloo에서 발견한 옷가게들에 관련된 글을 정리해 봐야 겠군요... 얼마나 유용할련지는...
'l_ife > day2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외에서 산다는 건 - 6. 대학, 그 신입생활 (6) | 2008/10/07 |
|---|---|
| 해외에서 산다는 건 - 5. 대학 생활 (4) | 2008/10/06 |
| Conestoga mall - VIP night review (2) | 2008/09/17 |
| 블로그 데이터 합치기 (0) | 2008/09/15 |
| K-Ci & Jojo - All My Life (6) | 2008/09/05 |
| 바쁜 일상 중에서 여유 찾기의 어려움 (2) | 2008/09/02 |
냐하하하하하하하
코네스토가 몰.. 이름만 반갑네요. 대략 살거 없는 그곳....... 간게 아까워서 필요없는 화장품을 들고 집에 오곳 했었죠 ㅡㅡ;;;
:D 몰 자체가 확장공사를 통해서 여성의류쪽으로 조금 더 늘어났어요. The Bay 또한 이번에 새로이 개장을 해서 내부가 넓어지고 좀 더 폭넓은 브랜드가 도입이 되긴 한 거 같아요. 귀찮아서 사진은 찍질 않았는데 (사진기도 들고가지 않았지만) 깔끔하게 해두긴 했어요.
안타까운 건 대다수의 점원이 물건을 팔려는 노력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오프닝 나잇이라서 좀 어수선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